매화마다 고로상이 먹길래 보리차 같은 맛인줄 알았는대
쓰잖아!!!!!
날 속였서!!!(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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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우롱차를 안마셔봐서 그래
기름기 싹 가시는맛임 쓴 향이야 녹차잎을 발효해서 만든거니까...
녹차 홍차 우롱차 다 같은 차인데 숙성시키는 과정이 달라서 다른 이름이라고 알고있음
술대신 마시는거니까
기름진거 먹고 저걸 마셔야 참맛이 느껴짐
그래서 우롱 차야
한솔이는 초딩때부터 마셔왔다구
술대신 마시는거니까
그래서 우롱 차야
어른의 맛
잘하는 우롱차를 안마셔봐서 그래
메~롱차
기름기 싹 가시는맛임 쓴 향이야 녹차잎을 발효해서 만든거니까...
그래서 화과자랑 먹잖아
우롱차는 화과자랑 먹지 않습니다.
우롱차는 중국차라서 보통 중화요리같은 기름진 음식이랑 같이 마시지 화과자는 녹차나 말차랑 마심
글쿠나 몰랐구만 그건
녹차 홍차 우롱차 다 같은 차인데 숙성시키는 과정이 달라서 다른 이름이라고 알고있음
글쓴이 우롱차 맛을 우롱당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솔이는 초딩때부터 마셔왔다구
얘 왜 맥주처럼 먹니..
기름진거 먹고 저걸 마셔야 참맛이 느껴짐
물 약간이랑 얼음넣고 마시면 괜찮을거 같다
확실히 우롱차보다는 홍차가 낫더라 난
그야 녹차 발효시킨거니까
애초에 녹차계열이잖아 ㅋㅋㅋㅋ
코이츠 우롱차에 우롱당하는 www
커피도 쓰잖아
일본애들 기본적으로 차를 엄청나게 마시는 애들이라 내성이 있는데 얘네들이 맛있다고 먹는 차는 대체적으로 한국인 입맛에는 쓴 차들이 많음.
우롱차도 설탕들어간 버전도 있고 걍 맹맹한 버전도 있고 다양한걸로 알고 있는데?
일본 오래 살았지만 설탕들어간 우롱차는 못봄
보리차에 설탕타먹으면 맛있는데 우롱차도 단맛들어가면 맛있을거같다
없다고는 말 못하는데 일본에서 우롱차나 녹차(호지차,전차)를 달게 마시는 가게나 상품은 본적도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것도 없음 대만이나 홍콩에서 편의점에서 달달한 녹차 팔기는 함
보리차보다 더 깊은 맛이 있어서 좋아함 그리고 일본의 음식점은 보리차를 안다뤄도 우롱차는 100중 99는 다루니까 보편성도 좋고
일본 살때는 물 대신에 우롱차만 마셨는데 한국에서는 구경 하기도 힘들어서 아쉬움
세계과자 파는대 가니까 있던대
편의점에 파는 태양의 식후비법 이라는 차가 우롱차랑 녹차랑 섞은거라 가끔 생각날때 사마심 일본 세븐일레븐의 그 1.5리터 우롱차가 가끔 그립더라
어쩌다가 우롱차가 땡길 때가 있음
우롱의 맛
술 좋아해서 일명 일본 퇴근주라고 불리는 카시스 우롱 같은 것 익숙해져 있으면 익숙해질 맛인데. ㅎㅎ 정작 술도 싫어하고, 이런 계열 칵테일도 별로 안 좋아하면 차로나 접해보는 음료수니. -_-;
난 우롱차 좋은데
마실 것에 우롱당한 작성자
원래 차는 대체로 씁니다.
나도 구수한 맛 날줄 알았는데, 오히려 녹차에 가까운 맛이라 놀람. 찻잎으로 만드는 건줄 몰랐다구....
예전에 동정오룡이라는 대만산 우롱차를 마신 적이 있었는데 은은한 꽃향에 복숭아 같은 단맛이 참 오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