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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발음이 더 우월하다는 이상한 믿음이 있어서 그랬던거 같음
학대는 맞지 않을까...?
부작용 있음. 발음 또렷한사람이 받으면 어눌한 바보되기 십상.
강남엄마들 멀쩡한애 ADHD약 계속 먹여서 애를 조져버린것도 최근이지
정작 내 친구는 저런거 안하고 영어학원도 안 갔는데 양키랑 잘만 나불대던데 ㅋㅋㅋㅋ
지금은 한국인만이 미국 영어 발음을 흉내낼 수 있다는 이상한 믿음이 있음
아니 저것도 반지성주의의 한 갈래 같은데...
미국영어발음이 더 우월하다는 이상한 믿음이 있어서 그랬던거 같음
티몬도
지금은 한국인만이 미국 영어 발음을 흉내낼 수 있다는 이상한 믿음이 있음
전설의 어륀지 사건 ㅋㅋㅋㅋ
정말 이걸로 다른나라 사람들 무시하는거 보면 기도 안 참 ㅋㅋㅋㅋ
지금도 영어권인 레딧 의견이니까 한국 커뮤 의견보다 권위 있다는 것처럼 말하는 인간 나오는거 보면 별로 달라지진 않음
학대는 맞지 않을까...?
정작 내 친구는 저런거 안하고 영어학원도 안 갔는데 양키랑 잘만 나불대던데 ㅋㅋㅋㅋ
영어사기꾼새1끼들...
저걸로 부작용이나 안생겨서 다행이지
고톱
부작용 있음. 발음 또렷한사람이 받으면 어눌한 바보되기 십상.
하지만 관계 시 혜택 보는 여자들도 많아짐.ㅋ
난 진짜 혀가 짧아서 저걸 받았는데도 짧드라구...
혀가 무작정 길면 오히려 공간이 부족해 발음이 어눌해지는데
강남엄마들 멀쩡한애 ADHD약 계속 먹여서 애를 조져버린것도 최근이지
애가 애가아니고 재태크수단이 된시점에서 강남은 미친동네가되버림
한때는 저렇게 애들 공부 잘하게 하려고 별 지랄을 다 하던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또 반지성주윈지 뭔지가 판을 쳐서 무식을 미덕으로 삼는 부모들도 많은거 같고... 중간이 없어 중간이...
P.해밀턴 굿수프
아니 저것도 반지성주의의 한 갈래 같은데...
유게에도 저거 당한 사람들 증언 있던데 도시괴담같은 얘기인데 실존했던 사례라니까 무섭더라..
언어를 우상화하고 인종론같은 ㅄ같은 소리 나오고 그럴 시절 ㅋㅋ
나도 저거 받았는데ㅋㅋㅋ 근데 난 혀 겁나 짧긴했어. 혀내밀어봣자 입술 간신히 덮는 수준이었던가ㅋ
그럼 님은 필요한경우려나?
ㅇㅇ 내 경우 받을 사람이 받은 경우. 근데 그마저도 어릴때 팔 복합골절로 부러져서 전신마취하고 수술할때에 겸사경사 수술했다ㅋㅋㅋ 1차수술에는 혀수술. 2차수술에는 포경수술.
그으.....건.... 어릴때는 회복이 빠르니 수술 필요한 부위 한방에 해버리는게 있긴 한데
재미 2세 교포들 : 한국인들 혀가 짧아서 영어를 못한다고 ?????
부모가 무식하면 자녀가 고생하는법
저거 진짜로 강제로 저리 한건 극히 일부고 지금의 인터넷 괴담 형태(당시에 인터넷은 없었음)로 언론까지 퍼진 루머아닌가? 당시에도 저렇다는 말만 있고 제대로된 통계같은건 없었던걸로 아는데.
미국 현지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고 돌아온 내 친구 말로는… ’의외로 현지 사람들은 영어를 제대로 못 한다‘
내 혀는 정상인 수준인데 저 수술 받았음. 엄마가 반억지로 데려가서.
나는 영어 일본어 좃또 못히는데 구글번역기만으로도 아주 깔끔하게 소통함 중요한 것은 대화하고자 하는 의지지 언어 그 자체가 전혀 아님.
포경수술하고 똑같은 거지. 잘 씻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걸 가지고, 잘못된 선입견으로 강제하는.
영어 잘 하는 사람 말 들으니 혀 길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혀의 어느 부분을 쓰느냐가 중요하다던데
내 아들도 어릴때 시켰는데 너무 잘해줬다고 생각함
내가 어릴적에 저 수술을 받았음. 혓바닥 밑에 있는 이어진 설소대가 지나치게 짧아서 받은 수술인데 어릴적이라 잘 몰랐는데 내가 말을 할때 정확하지 않고 어눌하게 말해서 확인해보니 설소대가 문제였다고...근데 그때 마취를 받고 한게 아니었는지 아직까지도 그 아픔을 기억하고 있음. 젠장
우리 첫째가 어릴때 혀가 짧은걸 확인하고 병원도 가보긴 했었는데 시술로 끝난다고 해도 난 안해줬음. 지금도 발음이 좀 안좋긴 한데 나중에 정 불편하면 해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