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디집
추천 0
조회 2
날짜 18:15
|
|
루리웹-6473915199
추천 0
조회 3
날짜 18:15
|
|
카르디피
추천 0
조회 9
날짜 18:15
|
|
마늘토마토
추천 1
조회 17
날짜 18:15
|
|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14
날짜 18:15
|
|
무뇨뉴
추천 0
조회 7
날짜 18:15
|
|
빙구론희
추천 0
조회 11
날짜 18:15
|
|
루리웹-1029202385
추천 0
조회 28
날짜 18:15
|
|
◎━╋劍聖━━━─
추천 0
조회 20
날짜 18:14
|
|
자캐애니제작회
추천 1
조회 45
날짜 18:14
|
|
루리웹-381579425
추천 4
조회 62
날짜 18:14
|
|
글리아틸린
추천 1
조회 31
날짜 18:14
|
|
설계사
추천 0
조회 39
날짜 18:14
|
|
Prophe12t
추천 1
조회 55
날짜 18:14
|
|
게데베데
추천 2
조회 89
날짜 18:14
|
|
루리웹-0470854727
추천 0
조회 47
날짜 18:14
|
|
파칭코마신
추천 2
조회 84
날짜 18:14
|
|
00-,.-00
추천 1
조회 29
날짜 18:14
|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42
날짜 18:14
|
|
랏타
추천 3
조회 91
날짜 18:14
|
|
유리조노 세이아
추천 1
조회 76
날짜 18:14
|
|
감좌
추천 0
조회 46
날짜 18:13
|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1
조회 83
날짜 18:13
|
|
291838
추천 3
조회 131
날짜 18:13
|
|
찌찌야
추천 0
조회 159
날짜 18:13
|
|
콘쵸쿄
추천 0
조회 31
날짜 18:13
|
|
커피우유
추천 3
조회 78
날짜 18:13
|
|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46
날짜 18:13
|
학교에서 영어가르칠 때 선생들이 미국식 발음해야된다고 했었지
예전에 유로파이터 시뮬게임 할 때 음성 안내 나오는거 듣고 얘는 왜 독일어를 하나 했었지 미국식 영어 발음만 듣다가 영국 영어 들으니 딱딱하게 느껴지긴 하더라
모어쌍
영국발음이 원조니 그걸 쓰면서 영어 잘하는척 해야겠군 워털
와타!
킹스 잉글리시를 쓰시오 매너없는 작은고추들아!
학교에서 영어가르칠 때 선생들이 미국식 발음해야된다고 했었지
그치만 선생님들은 한국식 발음 쓰잖아요!! 경상도식 발음 쓸 때도 있고
그래서 옛날에 어뤠인지 이러게 안 한다고 난리났었던 적이
어린쥐? ㅋㅋㅋ
water는?
우와터
DCat1
와타!
DCat1
모어쌍
우오타
오"어
셀프요
웨이터!
워 어
영국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계급에 따라 발음이 다름 물한병 bottle of water 를 예로 들면 런던 중상류층은 ‘보틀 오브 워터’ 노동계급은 t 발음을 빼서 ’봇을 오브 웟어‘
오욱타아
우터로 들리더라.
고든 램지 스승 마르코 아저씨는 우워터 라고 하더라
그걸로 뜬 유투버가 있던데 보틀 오브 워터를 보워워워라고 부른다고 밈이 생긴ㅋㅋ
오우타!
예전에 유로파이터 시뮬게임 할 때 음성 안내 나오는거 듣고 얘는 왜 독일어를 하나 했었지 미국식 영어 발음만 듣다가 영국 영어 들으니 딱딱하게 느껴지긴 하더라
원래 영어는 게르만어의 하위 분파가 진화한거니 당연한거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 영어 들으면 더 딱딱하게 느껴짐
TV에서 갈드컵을 여네 ㅋㅋ
유튜브임
킹스 잉글리시를 쓰시오 매너없는 작은고추들아!
마블러스 패뷸러스 덴져러스 비트를 비틀어 제껴버리는
엠파이어 ㄴㄴ 엠파~
영국발음이 원조니 그걸 쓰면서 영어 잘하는척 해야겠군 워털
워터
영국식이 발음하긴 편해
처음공부할때 미국식보다 영국식으로 하는게 도움되던데. 시벌 미국식 미친넘들이 단어 생략 전치사 생략 등등 뭔 말에 생략이 그리 많은지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모르겠던데
티 발음 정확한 거 너무 잘 들려서 좋긴 함 ㅋㅋ
영국 발음이 좋았는데 포쉬 발음 말고 일반인 발음은 먼가 더듬거리는거 같고 뭔가 불편하더라구요
그럼 영국인이 공기로 가글하면서 말하는게 미국 영어다 그런건가...?
영국식이나 호주식 발음의 그 약간 ㅅㅅ한 느낌이 좋더라고
진짜 ㅋㅋㅋㅋㅋ 영어 많이 듣다보니 왜 영화같은 데서 영국인들 영어발음 들으면 섹시하다 같은 대사가 나오는지 알게 됨 ㅋㅋㅋㅋ
영국식도 근본 발음 제대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미국식이랑은 다른 결로 껄끄러운데 말이지
대충 벨즈 토마토 달다고 말했다가 토마토가 뭐냐고 토메이토라고 놀림받는 짤 포타토?
애초에 미국에 건너간 게 비주류 영국인들이 넘어갔으니까. 청교도들이 비주류가 된데에는 저 발음 문제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싶음.
영국영어 ㄹㅇ 한개도 못알아듣겠음
미국영어? 말이야 대충하면 어떻게든 알아먹더라. 몇달 살아보니 이놈들이 별의 별 억양이 다 있어서 청해가 늘 수 밖에 없어... 근디 다들 듣기가 잘되니까 말을 대충해 ㅋㅋㅋㅋㅋ
외래어 표준법에는 영국식 발음을 기준으로 하고 교육 커리큘럼은 미국식 영어를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