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국산 살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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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익치익 유태인
끈질긴 바퀴벌레 쉐키. 끝까지 버티면 탱크를 상품으로 주마.
??? 역시 써본애들이라 기술력이 틀려
미국바퀴 진짜 개 큼;;;
덩치가 커서 그런가 국산 먹바퀴마냥 빠르진않더라 대신 날개기지개피면서 날아다님
나도 겁나쌤...
으아...근데 크기가 왜 저러냐
치익치익 유태인
??? 역시 써본애들이라 기술력이 틀려
끈질긴 바퀴벌레 쉐키. 끝까지 버티면 탱크를 상품으로 주마.
가스실 탱크하니까 유태인들 격리시켰는데 애아빠가 애 겁안먹게 한다고 일부러 나치 군인 이상하게 통역해서 포인트 벌면 최고 상품은 탱크주는 게임이라고 구라치고 마지막까지 아버지로서 가던 영화있었는데 이거 제목이 뭐였지?
인생은 아름다워
맞네.
으아...근데 크기가 왜 저러냐
Heart★Developer
미국바퀴 진짜 개 큼;;;
할머니집에 가끔 미국바퀴 나오는데 정신나감 ㅅㅂ...장수풍뎅이보다 더큼
라드로치!
독일바퀴아님? 미국바퀴는 길쭉하고 컷던가
미국바퀴 맞습니다. 둘 다 잡아봐서 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나도 겁나쌤...
이게 좋은가봐?
일단.... 왠만한 놈들 뿌리면 도망가다가 툭 하고 떨어지면서 죽음
직접 뿌려도 되고 창틀이나 해충 이동경로에 뿌려놓으면 2주정도 간다 보면 됩니다. 거기 밟고 켁....
어 이거 와이프가 식물용 살충제라고 사놨던데 그냥 일반 살충제였구나;;;
이거 개쩔어
식물용으로 많이 쓰는거 맞아요. 뿌리파리 퇴치용 살충 용제 성분이 정온동물(포유류) 및 식물에는 무해(라고하지만 이것도 과하면 영향 있다고 함) 원예하시는분들 많이 씁니다.
아 그럼 원래 용도는 맞군요!ㅋㅋㅋ
와 벌레 못잡는데 아이디어 좋당
치우는건 직접 치워야 함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움직이는 표적보단 사체가 낫지 ㅠㅠ
청소기로 빨아들이는게 최선인데 나중에 버릴때 살아 있을거 같아서 무서움
미국 바퀴는 느린가
spirea
덩치가 커서 그런가 국산 먹바퀴마냥 빠르진않더라 대신 날개기지개피면서 날아다님
어우 시발.,...
뭐지 내 눈이 따라갈 정도로 느린 애들 첨 봄
벌레를 운터... 여기까지
바닥 미끄러워짐
바퀴 크다 ㄷㄷ
역시 도이치형님들이야
메이드 인 젊은이 ㅋㅋㅋ
바닥이 카페트인 집은 못쓰겠군
바퀴같은게 잘 나오는 부엌에선 살충제를 사방에 뿌릴 수 없는데 저건 부엌 같은 곳에서도 쓰기 좋을듯
나치에서부터 내려온 미니 가스실 ㄷㄷ
저렇게 뿌리고나면 언제열어야함???ㄷㄷㄷ
나는 애초에 저정도로 접근을 못하는데...
살충제는 미제지만 앞에 붙이는 어태치먼트가 독일젴ㅋㅋㅋㄱㅋ
선물가스 한사바리 해야겟구만 벌레쉑
사람마다 개 극혐이긴 한데 내가 바퀴벌래 잡는 방법... 1.바퀴가 보이면 일단 살출제를 뿌리고 계속 치켜본다 2.지랄발광을 하다 바퀴가 움직임이 둔해지면 몸 전체에 골고루 살충제를 한번 더 뿌려준다 3.종기 쪼가리를 이용해서 바퀴가 잘 출몰하는 구석에 바퀴 사체를 놔둔다(혹시 몰라 한번 더 살충제 도포) 4. 2~3일쯤 지나면 바퀴 사체를 뭐가 먹은거처럼 변해있고 집 주변에 다른 바퀴 시체가 한두마리 보인다...
오키나와에서 바퀴 봤는데 그 동네도 크더라.
우리마누라는 풋샴푸로 죽이던데
내가 써본것중에 제일 강한게 킬파프 였는데 맞은놈들은 4~5초 정도 버티다 뒈짓
농담이긴 한데.. 좀 그렇네..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법한 농담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