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 1을 너무 재밌게 한 나머지 무려 예구까지 해서 다잉라이트2를 샀었는데,
최적화부터 시작해서 전투 모션 하나하나 다 마음에 안들어서 바로 접었다가 최근에 할 게 없어서 다시 복귀함.
이미 실망을 한 번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나 없는 동안 개발사가 많은 걸 고친 건지, 이번에는 재밌게 하고 있음.
비록 2년만에 하는 거라 시스템, 조작법, 스토리 앞부분 등을 까먹었었지만,
워낙 하던 전작이 있어서 그런지 시스템은 곧 적응했고 스토리는 워낙 초반때 접어서 놓치는 게 많지 않았당
주말 동안 스토리는 설렁설렁 밀면서 무기 업그레이드부터 해서 이미 최고 데미지를 뽑을 수 있는 템도 만들고 다니고 있어서 이제 좀비 떼 가득한 길거리도 무섭지 않당.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게임 내 상점에서 활 팔 때 돈 없어서 못 샀고, 그 뒤로 상점에 활이 없어서 지금은 돈이 있어도 활을 못 산다는 점...
최적화부터 시작해서 전투 모션 하나하나 다 마음에 안들어서 바로 접었다가 최근에 할 게 없어서 다시 복귀함.
이미 실망을 한 번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나 없는 동안 개발사가 많은 걸 고친 건지, 이번에는 재밌게 하고 있음.
비록 2년만에 하는 거라 시스템, 조작법, 스토리 앞부분 등을 까먹었었지만,
워낙 하던 전작이 있어서 그런지 시스템은 곧 적응했고 스토리는 워낙 초반때 접어서 놓치는 게 많지 않았당
주말 동안 스토리는 설렁설렁 밀면서 무기 업그레이드부터 해서 이미 최고 데미지를 뽑을 수 있는 템도 만들고 다니고 있어서 이제 좀비 떼 가득한 길거리도 무섭지 않당.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게임 내 상점에서 활 팔 때 돈 없어서 못 샀고, 그 뒤로 상점에 활이 없어서 지금은 돈이 있어도 활을 못 산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