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성교육,전인교육 이런거
공교육에서는 내버린지 오래고
못사는동네 일반 인문계가면 가정교육 내팽개친 집안 애들하고 섞이고
교사,학교는 방치하는 시스템이잖어?
자퇴해서 혼자 빡공해서 대학가건
아니면 자퇴후 재종반 드가서 혼자빡공해서 가건 하는게
개인의 정신적 성장, 대입아웃풋에서 더 나을수도있지않을까?
나는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자퇴못하고
양아치 넘치는 일반고에서 개고생하다가
졸업후 독학으로 외국에있는 공대 왔는데
고등학교 자퇴할걸그랬다라고 지금도 후회 많이함
공교육에서는 내버린지 오래고
못사는동네 일반 인문계가면 가정교육 내팽개친 집안 애들하고 섞이고
교사,학교는 방치하는 시스템이잖어?
자퇴해서 혼자 빡공해서 대학가건
아니면 자퇴후 재종반 드가서 혼자빡공해서 가건 하는게
개인의 정신적 성장, 대입아웃풋에서 더 나을수도있지않을까?
나는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자퇴못하고
양아치 넘치는 일반고에서 개고생하다가
졸업후 독학으로 외국에있는 공대 왔는데
고등학교 자퇴할걸그랬다라고 지금도 후회 많이함
자퇴하고 빡공 =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너짐
세상에 다 선생님 같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닙니다
또 나이 쳐 먹은 유게이가 현실 모르고 교육이 어쩌구 하고 있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는 미국같은 경우 양극단화 되어 돈이 많은 사립고와 돈이 없는 공립고로 공립고에서는 졸업만이라도 시키려고 교육이나 출석도 최저한으로 시키고 있지. 근데 그 나이대의 아이들을 자유롭게 풀어놔버리면 지금보다 더 최악을 볼수 있을거야.
그래서 검정고시라는 시스템이 있긴 하니까
어지간히 돈 많은 경우 아니면 자기 또래랑 지낼 수 있는 경험이 가장 많을 때가 학교임. 수십년간 연구되고, 운영되는 학교 시스템을 너무 무시하지는마.
이게 무슨 소리야 이렇게 좋은 날에~
애매하구나
그래서 검정고시라는 시스템이 있긴 하니까
자퇴하고 빡공 =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너짐
개개인 사정과 외부 요인이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는 이상 빡공할 의지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 붙어있게 됨
세상에 다 선생님 같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닙니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는 미국같은 경우 양극단화 되어 돈이 많은 사립고와 돈이 없는 공립고로 공립고에서는 졸업만이라도 시키려고 교육이나 출석도 최저한으로 시키고 있지. 근데 그 나이대의 아이들을 자유롭게 풀어놔버리면 지금보다 더 최악을 볼수 있을거야.
고등학교 시스템이 무의미 하다면 의무교육화 하는 나라들 다 공교육 문닫고 알아서 해야...
또 나이 쳐 먹은 유게이가 현실 모르고 교육이 어쩌구 하고 있네
아..아직 나이 그리 많이안먹었어!!!
애매하지 지금 고등학교는 성인되어서 필요한것을 가르치는것도 아니니 일찌감치 포기한 애들은 떠나고 수시 망친애들도 회복 불가능이니 그냥 학교나가서 정시 준비만하고
그치. 내신조져서 회복안되면 일찌감치 나가는거도 하나의 대입전략이지..
그렇다고 중학교 졸업한 남자가 할수있는게 딱히 없기도 하고... (...)
이게 무슨 소리야 이렇게 좋은 날에~
어지간히 돈 많은 경우 아니면 자기 또래랑 지낼 수 있는 경험이 가장 많을 때가 학교임. 수십년간 연구되고, 운영되는 학교 시스템을 너무 무시하지는마.
남들 가니 가야지하고 허송세월 하는 녀석들만 빼면 의외로 핵심적인 교육기관임. 고등학교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중등 교육에 속하는 영역이고 이런 중등교육이 무상 또는 반강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급이 완벽하게 고착되버림 옛날일이지만 예로 들면 농사꾼 자식은 교육을 안보내서 커도 농사꾼 밖에 될 수 없었음 우리나라가 자식교육에 지나쳐서 그렇지, 자식 교육 안 or 못시키는 부모가 전세계로 따지면 적지 않음 효과가 좋느냐하면 물음표지만, 안해도되냐는 또 아닌 것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