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고기
백측 : 리더는 달라도 최강록 레시피가 주가 되서 요리하는건데
기가 센 사람만 있어서 갈피를 못잡는 와중에 유독 따지고드는 사람이 있음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감
흑측 : 리더가 중간에서 피드백을 잘 받으면서도 팀원들이 잘 따라줌
대형 조리 스페셜리스트 (조리사) 존재
흑측 승
2차전 해물
백측 : 1차전 백측의 실패를 위에서 지켜봐서 최현석이 아예 욕먹을 각오하고 완장참
의견은 받되 아닌건 딱 자르고 일단 믿고 따라오라고함
냉부를 겪어보고 기획제안을 해봐서 그런지 전략을 잘짬 (무난하고 좋은 재료선점)
흑측 : 리더는 분명 A인데 B가 자꾸 리더 역할을 겸함 그래서 A가 자꾸 주관없이 흔들림
전부 기가 센 사람들만 있음
백측 승
결국 조별과제는 리더가 있어야지 자기주장만 강하면 무조건 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외는 없었음
추탭갈 지금이니??????
이거는 근데 4화 끝나고 예고에서 팀전한다고 했지 않나
제목으로 팀전 한다는 사실을 얘기하면 우째 ㅋㅋㅋㅋㅋㅋㅋ
최현석이 대파 남는거 좀 달라고 할때 컷 못할때부터 그쪽이 질거라고 생각했음 최현석 팀에 좋은 일 +@로 해주면서 경쟁에서 어떻게 이겨 가리비 10개 적선받고 대파 내주는거 요리 완성도 면을 떠나서도 그냥 개손해였음
총괄쉐프가 필요한 이유
리더를 줬으면 그 사람말 들어주는것도 필요함 두팀다 그걸 못하는 사람들은 졌음 ㅋㅋ 우왕좌왕하고
4화 마지막에 팀전한다고 해놔서 그거까진 스포는 아님 ㄱㅊ
조별과제의 익숙한 맛
총괄쉐프가 필요한 이유
"공대장"
제목으로 팀전 한다는 사실을 얘기하면 우째 ㅋㅋㅋㅋㅋㅋㅋ
아!!!!!
A-c
이거는 근데 4화 끝나고 예고에서 팀전한다고 했지 않나
A-c
4화 마지막에 팀전한다고 해놔서 그거까진 스포는 아님 ㄱㅊ
아 그렇구나 내가 3화까지밖에 안 봐서 몰랐으
백팀이 에고가 쌘건 어쩔수없기도 했고 백팀 떨어지는거보고 2차전에서는 다 참고 한듯 2차전 흑팀은 메뉴선택이 아쉽게보이더라
메뉴 잘골랐어도 결국 사공이 많아져가지고... 차라리 불꽃남자인가 그 사람이 리더하는게 나았을듯
철가방 요리사분이 위에서 완장을 바꿨어야했다 지적도 했지
솔직히 중간에라도 바꾸는게 나았을듯
최현석이 대파 남는거 좀 달라고 할때 컷 못할때부터 그쪽이 질거라고 생각했음 최현석 팀에 좋은 일 +@로 해주면서 경쟁에서 어떻게 이겨 가리비 10개 적선받고 대파 내주는거 요리 완성도 면을 떠나서도 그냥 개손해였음
아니 애시당초 대파도 먼저 준건데 계속 구걸해서 결국 반 이상 받아갔잖아 ㅋㅋㅋㅋㅋ 티배깅 오짐
그 장면보면서 역시 이길려면 이 정도 철판을 깔고 해야하는구나 솔직히 좀 감탄함 리더 역할도 잘했고
리더를 줬으면 그 사람말 들어주는것도 필요함 두팀다 그걸 못하는 사람들은 졌음 ㅋㅋ 우왕좌왕하고
팀전은 ㄹㅇ 어쩔수가 없음 주장을 강하게 할거면 본인이 완장찼어야...
다들 요리 잘하고 아이디어 잘짜는건 알겠는데 팀게임을 너무 안해봤다는게 티가 났음 저렇게 전문가들만 모여있을땐 진짜 한명이 총대매고 그대로 따라가는게 훨씬 나은데
차라리 2명씩 나누고 본인들 할거 하게하는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조별과제의 익숙한 맛
대학시절 조별과제 이악물고 피한 이유를 다시금 알게해주는
심사위원 중에 중고딩 같은분들도 있던데 조리할때 싸운거 다 결정에 영향 줬을듯
백 해물팀 쪽엣서 메뉴 선정도 제대로 한게, 판정단이 100명이니까 가장 익숙하고 맛있어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으면서도, 또 요리경연 방송 참여라는 경험을 충족시켜주는 특별한 요리이기도 한 걸 빨리 생각해낸 점이 좋았다고 생각. 흑 고기팀도 리더에의한 분업부터 완벽했고 각자 특기 살려서 한식 + 중식인 육전 + 고기잡채라는 맛있고 어울려보이는 조합 선택도 좋았음. 그리고 솔직히 두 어머님 없었으면 재료 손질 시간 내에 못해서 고꾸라질 뻔했는데 스페셜리스트가 있어서 슈퍼세이브 한 것도 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