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토와한테 주먹질 한건 진짜로 경찰복 험담 해서 때렸던거 맞는데 말싸움을 못이겨서 도리어 당했던거였지.
말투나 그런거 RP를 좀 과하게 잡은건 있었는데
첫날 스바루가 재가 제일 GTA를 제대로 즐기는 것 같다 라고 한 것 처럼
GTA이기에 가능한 RP였음.
애가 애초에 6번의 방송 제목만 봐도 각을 어느정도 세운 RP인게 보임.
다만 3일차에 경찰쪽 상황이나 분위기가 안좋아지니까 보탄이 따로 불러서 RP가 과하다고 일부러 앞에서 말해준거고 (리스너들 들으라고)
카나데도 카나데 입장에서 게임을 잘 모르니까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체 상황 파악을 잘 못했고
그래서 RP 선타기가 좀 선 넘는거 아닌가 스러운 모습이 있었던 거고
이후 5일차에 각 마마(?)들에게 1:1 교육 받는 형태로 게임 좀 배우고 두들겨 맞으면서 지금까지 업보 청산도 좀 하고
대형에도 잘 참여해서 추격전 잘 해내고.
무전이나 그런것도 보고 타이밍 같은거 안늦게 잘 하게 되고 그랬지.
그리고 과격한 말투 쓰고 그러는 RP는 마지막날 보면 거의 풀려 있음. ㅋㅋㅋ
와타메,노엘이랑 같이 있어서 그랫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투가 기존보다 온화하게 바뀌고
아예 유니온때는 말투가 그냥 오토노세씨 모드로 계속 말함 ㅋㅋ
BEST 자꾸 답글의 답글로 다는데
카나데가 무전 잘 못들었던건 무전 내용이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게임 은어나 줄임말 같은걸 잘 못알아 듣는게 많음.
근데 가르쳐주거나 지시하는 입장에선 애가 뭘 모르는지 잘 몰라서 설명을 생략하고 말을 함.
이게 그냥 브리핑 같은때 이야기 한거면 카나데도 질문을 할텐데 한참 상황 발생중에 그러면
물어보기도 애매하지.
심지어 자주 나왔던 뇌가 파괴된다! 하던것도 몰라서 마지막 가서 '그런데 뇌파괴가 뭐야.?' 라고 물어봄. ㅋㅋㅋ
그리고 와타메가 쓰던 RC카도 리모컨이라고 부르던데 그게 RC카인줄 모르고 계속 뭐 말하는지 모르는 눈치더라구.
그래서 와타메의 RC카를 쫓아가라는 지시를 잘못 알아듣고 와타메가 있는 장소로 되돌아가서 와타메를 호위함.
그래서 아쉽게 아냐를 놓첬지..
토와한테 주먹질 한건 진짜로 경찰복 험담 해서 때렸던거 맞는데 말싸움을 못이겨서 도리어 당했던거였지.
말투나 그런거 RP를 좀 과하게 잡은건 있었는데
첫날 스바루가 재가 제일 GTA를 제대로 즐기는 것 같다 라고 한 것 처럼
GTA이기에 가능한 RP였음.
애가 애초에 6번의 방송 제목만 봐도 각을 어느정도 세운 RP인게 보임.
다만 3일차에 경찰쪽 상황이나 분위기가 안좋아지니까 보탄이 따로 불러서 RP가 과하다고 일부러 앞에서 말해준거고 (리스너들 들으라고)
카나데도 카나데 입장에서 게임을 잘 모르니까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체 상황 파악을 잘 못했고
그래서 RP 선타기가 좀 선 넘는거 아닌가 스러운 모습이 있었던 거고
이후 5일차에 각 마마(?)들에게 1:1 교육 받는 형태로 게임 좀 배우고 두들겨 맞으면서 지금까지 업보 청산도 좀 하고
대형에도 잘 참여해서 추격전 잘 해내고.
무전이나 그런것도 보고 타이밍 같은거 안늦게 잘 하게 되고 그랬지.
그리고 과격한 말투 쓰고 그러는 RP는 마지막날 보면 거의 풀려 있음. ㅋㅋㅋ
와타메,노엘이랑 같이 있어서 그랫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투가 기존보다 온화하게 바뀌고
아예 유니온때는 말투가 그냥 오토노세씨 모드로 계속 말함 ㅋㅋ
자꾸 답글의 답글로 다는데
카나데가 무전 잘 못들었던건 무전 내용이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게임 은어나 줄임말 같은걸 잘 못알아 듣는게 많음.
근데 가르쳐주거나 지시하는 입장에선 애가 뭘 모르는지 잘 몰라서 설명을 생략하고 말을 함.
이게 그냥 브리핑 같은때 이야기 한거면 카나데도 질문을 할텐데 한참 상황 발생중에 그러면
물어보기도 애매하지.
심지어 자주 나왔던 뇌가 파괴된다! 하던것도 몰라서 마지막 가서 '그런데 뇌파괴가 뭐야.?' 라고 물어봄. ㅋㅋㅋ
그리고 와타메가 쓰던 RC카도 리모컨이라고 부르던데 그게 RC카인줄 모르고 계속 뭐 말하는지 모르는 눈치더라구.
그래서 와타메의 RC카를 쫓아가라는 지시를 잘못 알아듣고 와타메가 있는 장소로 되돌아가서 와타메를 호위함.
그래서 아쉽게 아냐를 놓첬지..
토와한테 주먹질 한건 진짜로 경찰복 험담 해서 때렸던거 맞는데 말싸움을 못이겨서 도리어 당했던거였지. 말투나 그런거 RP를 좀 과하게 잡은건 있었는데 첫날 스바루가 재가 제일 GTA를 제대로 즐기는 것 같다 라고 한 것 처럼 GTA이기에 가능한 RP였음. 애가 애초에 6번의 방송 제목만 봐도 각을 어느정도 세운 RP인게 보임. 다만 3일차에 경찰쪽 상황이나 분위기가 안좋아지니까 보탄이 따로 불러서 RP가 과하다고 일부러 앞에서 말해준거고 (리스너들 들으라고) 카나데도 카나데 입장에서 게임을 잘 모르니까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체 상황 파악을 잘 못했고 그래서 RP 선타기가 좀 선 넘는거 아닌가 스러운 모습이 있었던 거고 이후 5일차에 각 마마(?)들에게 1:1 교육 받는 형태로 게임 좀 배우고 두들겨 맞으면서 지금까지 업보 청산도 좀 하고 대형에도 잘 참여해서 추격전 잘 해내고. 무전이나 그런것도 보고 타이밍 같은거 안늦게 잘 하게 되고 그랬지. 그리고 과격한 말투 쓰고 그러는 RP는 마지막날 보면 거의 풀려 있음. ㅋㅋㅋ 와타메,노엘이랑 같이 있어서 그랫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투가 기존보다 온화하게 바뀌고 아예 유니온때는 말투가 그냥 오토노세씨 모드로 계속 말함 ㅋㅋ
기우지낼 필요 없음 문제가있다면 선배들이 뒤에서 알려주지 앞에서 대놓고 뭐라하진않으니까 들어가기전에 어느정도 자제하라고 언질주면 연주도 그거맞춰서 덜 하고 하는거지
지금 본문에서 말하는건 아무 문제 없는 행동들임. 카나데가 진짜 위험했던건 저런게 아니라 경찰 업무를 몰라서 얼타면서 땡땡이 치는걸 계속 하는거엿고, 그건 라플라스가 카나데 흠씬 두들겨패고 업무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깔끔하게 정리 됐음 ㅋㅋㅋ
그리고 진짜로 막말하는등 쿠소가키 무브가 엄청 선넘고 그랬으면 멤버들이 뒤에서 이런건 과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지금 경찰 상황이 이렇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줬을 거임.
프로레슬링으로 치면 기술은 잘 거는데 받는 건 아직 미숙한 느낌이더라고 ㅋㅋ 이건 뭐 시간과 경험이 알아서 해줄 거라고 생각함 주변에 좋은 선배들도 많고
자꾸 답글의 답글로 다는데 카나데가 무전 잘 못들었던건 무전 내용이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게임 은어나 줄임말 같은걸 잘 못알아 듣는게 많음. 근데 가르쳐주거나 지시하는 입장에선 애가 뭘 모르는지 잘 몰라서 설명을 생략하고 말을 함. 이게 그냥 브리핑 같은때 이야기 한거면 카나데도 질문을 할텐데 한참 상황 발생중에 그러면 물어보기도 애매하지. 심지어 자주 나왔던 뇌가 파괴된다! 하던것도 몰라서 마지막 가서 '그런데 뇌파괴가 뭐야.?' 라고 물어봄. ㅋㅋㅋ 그리고 와타메가 쓰던 RC카도 리모컨이라고 부르던데 그게 RC카인줄 모르고 계속 뭐 말하는지 모르는 눈치더라구. 그래서 와타메의 RC카를 쫓아가라는 지시를 잘못 알아듣고 와타메가 있는 장소로 되돌아가서 와타메를 호위함. 그래서 아쉽게 아냐를 놓첬지..
이런거에 일일이 반응하면 가키무브 못해
기우지낼 필요 없음 문제가있다면 선배들이 뒤에서 알려주지 앞에서 대놓고 뭐라하진않으니까 들어가기전에 어느정도 자제하라고 언질주면 연주도 그거맞춰서 덜 하고 하는거지
기우 지내는 게 아니라;; 그냥 불안하다고 후기 소감을 쓴 것 뿐이야 솔직히 GTA보면서 계속 불안했거든. 아니면 버튜버 쪽에선 이런 글에 좀 예민한데 내가 잘 모르는 건가> 아무튼 나도 카나데 잘 되길 바래
당시에도 엄청 많이 나온 이야기라서 좀 민감한 주제긴 함.
아... 난 클립만 봐서 그런 게 있는 줄 몰랐어 씁...ㅜㅜ 카나데....
한창 그타 진행중일때도 자주나온얘기긴 하지만 문제생길거같으면 자제시키는게 있으니까 선배믿고 던진다고 우리는 봐줄 수 밖에 없음 본인들이 괜찮은데 괜히 리스너들이 뭐하는거냐! 하면 애 수그러들기밖에 더하겠어?
시시롱이 한번 일부러 강하게 말해서 헤이트 풀어준것도 있고, 라프가 두드려 패서 고쳐놓은것도 있고 해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함.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태우는거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 신경끌수밖에 없음.
보탄 쪽에서 그런 게 있었구나 다행이다
2일인가 3일차에 보탄이 따로 불러서 한번 혼냈고, 나중에 방송에서 그렇게 한번 강하게 혼내둬야 리스너가 덜 불탄다고 언급했음.
지금 본문에서 말하는건 아무 문제 없는 행동들임. 카나데가 진짜 위험했던건 저런게 아니라 경찰 업무를 몰라서 얼타면서 땡땡이 치는걸 계속 하는거엿고, 그건 라플라스가 카나데 흠씬 두들겨패고 업무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깔끔하게 정리 됐음 ㅋㅋㅋ
프로레슬링으로 치면 기술은 잘 거는데 받는 건 아직 미숙한 느낌이더라고 ㅋㅋ 이건 뭐 시간과 경험이 알아서 해줄 거라고 생각함 주변에 좋은 선배들도 많고
이광수 포지션처럼 잘 됐으면 좋겠어
이런거에 일일이 반응하면 가키무브 못해
토와한테 주먹질 한건 진짜로 경찰복 험담 해서 때렸던거 맞는데 말싸움을 못이겨서 도리어 당했던거였지. 말투나 그런거 RP를 좀 과하게 잡은건 있었는데 첫날 스바루가 재가 제일 GTA를 제대로 즐기는 것 같다 라고 한 것 처럼 GTA이기에 가능한 RP였음. 애가 애초에 6번의 방송 제목만 봐도 각을 어느정도 세운 RP인게 보임. 다만 3일차에 경찰쪽 상황이나 분위기가 안좋아지니까 보탄이 따로 불러서 RP가 과하다고 일부러 앞에서 말해준거고 (리스너들 들으라고) 카나데도 카나데 입장에서 게임을 잘 모르니까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체 상황 파악을 잘 못했고 그래서 RP 선타기가 좀 선 넘는거 아닌가 스러운 모습이 있었던 거고 이후 5일차에 각 마마(?)들에게 1:1 교육 받는 형태로 게임 좀 배우고 두들겨 맞으면서 지금까지 업보 청산도 좀 하고 대형에도 잘 참여해서 추격전 잘 해내고. 무전이나 그런것도 보고 타이밍 같은거 안늦게 잘 하게 되고 그랬지. 그리고 과격한 말투 쓰고 그러는 RP는 마지막날 보면 거의 풀려 있음. ㅋㅋㅋ 와타메,노엘이랑 같이 있어서 그랫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투가 기존보다 온화하게 바뀌고 아예 유니온때는 말투가 그냥 오토노세씨 모드로 계속 말함 ㅋㅋ
킹랩터연합
그리고 진짜로 막말하는등 쿠소가키 무브가 엄청 선넘고 그랬으면 멤버들이 뒤에서 이런건 과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지금 경찰 상황이 이렇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줬을 거임.
역시 다들 친절하구나 다행이야 카나데 자세히 설명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뒤에 어떤 흐름이 있었는 지 알게 됐어
킹랩터연합
자꾸 답글의 답글로 다는데 카나데가 무전 잘 못들었던건 무전 내용이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게임 은어나 줄임말 같은걸 잘 못알아 듣는게 많음. 근데 가르쳐주거나 지시하는 입장에선 애가 뭘 모르는지 잘 몰라서 설명을 생략하고 말을 함. 이게 그냥 브리핑 같은때 이야기 한거면 카나데도 질문을 할텐데 한참 상황 발생중에 그러면 물어보기도 애매하지. 심지어 자주 나왔던 뇌가 파괴된다! 하던것도 몰라서 마지막 가서 '그런데 뇌파괴가 뭐야.?' 라고 물어봄. ㅋㅋㅋ 그리고 와타메가 쓰던 RC카도 리모컨이라고 부르던데 그게 RC카인줄 모르고 계속 뭐 말하는지 모르는 눈치더라구. 그래서 와타메의 RC카를 쫓아가라는 지시를 잘못 알아듣고 와타메가 있는 장소로 되돌아가서 와타메를 호위함. 그래서 아쉽게 아냐를 놓첬지..
리모컨이 아니라 라디콘 이였다.
rp 과격한거 좀 풀린건 와타메 노엘 덕이 아니고 실제로 풀린게 맞긴함 딱 5일차 까지 아오보면 잡아먹으려하다가 6일차부터 아오에게도 온화하게 반응함 적당히 장난치고
그때 스바루쪽 오디오 듣고있어서 잘 못들었음. 아오한테도 메카닉 처음에 차수리만 하는 줄 알다가 각종 업그레이드 그런거 하고, 인원수 적어서 바쁜거 보고 막 장난걸고 그러는거 그만둔거 같음. ㅋㅋ
RP 선을 제일 많이 넘는건 리스너들임... 홀로멤들은 앞이든 뒤에서든 알아서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