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소독약 분무기 든거 들고 다니면서 n기구 쓸때마다 뿌림. n솔직히 아무나 다 쓰는 운동기구니 n심적으론 이해가는데 n엄청 귀찮을 것 같다. n나같을 놈은 한두번하다 귀찮아서 n걍 할것 같은데
헬스장 가볼까해도 그게 제일 신경쓰여
고마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아무튼 해주면 고맙지
자기가 좋다는데 뭘 극한으로 갈거면 더러운쪽으로 극한보단 깨끗한쪽으로 극한쪽이 옆에두기 더 낫지
이해는 가는데 귀찮을것 같은데 대단하다는거
본인이 쓰고나서 닦는 거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땡큐지
쓰기 전에 닦는 거여도 다른 사람들은 그만큼 안 닦는다는 거니 역시 땡큐고
쓰기전에 닦는거임. 그래도 뭐 땡큐지.
아무튼 조금 더 깨끗해졌으니 좋았쓰!
그 사람이 닦아준 기구로 운동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