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가 있긴하지만기본적으로 라이트노벨은 1권에 여러사건이 일어나지 않음1개정도의 사건 혹은 1개의 사건도 해결 안되는지라이야기가 많이 진행됐다는 느낌이 안듬그런데 편당 결제 웹소설은 연금화된 웹소설 아니면편당 결제다 보니1화 혹은 몇화내로 도파민을 안주면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니까이야기가 꽉꽉 채워진 느낌 n둘다 장단점이 있긴한데읽을 수록 이 차이가 크네
그래서 가끔 피곤함 근데 라노벨 읽으면 느슨함 중간이 없어
요새 라노베는 그것도 아님 막장으로 진화된 것들 많아. 근데 소설가가 되자 출신 라노베들은 그 계통이 나뉨 아무것도 안해도 여자랑 놀거나 동물이랑 놀면 해결되는 쪽이랑 무조건 복수에 뭐에 하드한 이야기를 잔뜩 뽑아내는 쪽이 있는데 후자쪽은 스토리전개 막하고 막장되기 때문에 한국인도 웹소에서 보던 익숙한 호흡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