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교도소
숨겨둔 신라면을 꺼내
박살
박살낸 라면에 가루 첨가
라면 스프도 알뜰하게 활용
잘 튀겨서
소스에 찍으면 신라면 치킨 완성
https://youtube.com/shorts/BbBp4g3gAJ8?si=LqanjxzvO51PLDv0
평화로운 교도소
숨겨둔 신라면을 꺼내
박살
박살낸 라면에 가루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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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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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게이 AV 도입부 였던거임!
튀...튀겨..?
어케튜겼냐???
그냥 튀긴 것도 아니고 닭다리에 뭍혀서 튀긴건가
내가 드라마보니깐, 미국 교도소에는 대가만 치르면 뭐든지 구해준다는 전설의 상인이 한명씩 있더라.
기름이랑 불은 어디서 구한거래 ㅋㅋㅋㅋㅋㅋ
파스타 면 부쉈으면 바로 이탈리아로 소환되었을텐데
알고보니 게이 AV 도입부 였던거임!
튀...튀겨..?
어케튜겼냐???
파스타 면 부쉈으면 바로 이탈리아로 소환되었을텐데
그냥 튀긴 것도 아니고 닭다리에 뭍혀서 튀긴건가
기름이랑 불은 어디서 구한거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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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라마보니깐, 미국 교도소에는 대가만 치르면 뭐든지 구해준다는 전설의 상인이 한명씩 있더라.
내 웹툰경력으로 생각해볼때, 아무래도 이세계에서 넘어오는 바람에 국가법이 달라서 잡혀온 사람이 아닐까 싶음.
알바 뛰는 교도소장이냐?ㅋ
왜 목소리가 들리는 거지? 오늘도 평화로운 교도소
튀기는건 신선한 발상이군
아쎄이!
저 간수 아저씨 백악관 요리사 아조씨 아녀?
쫄병스낵 느낌일 듯 ㅋㅋ
아니 뒤에 들어오는 사람 어떤 게이인가 했더니 백악관 푸드섹서 게이였군
이분들 한국 참기름이나 식재료 은근 쓰시더라 반가웠음
사실인지 모르지만, 80~90년대 전과자들썰 들어보면 교도소에서 별의 별 짓을 다했다는...불은 일회용 라이터 부싯돌은 작으니까 숨겨서 어떻게든 반입해서 치솔 뒤에 박아서 시멘트 벽에 긁으면서 불꽃을 일으키고, 두루마리 휴지 잘게 뜯어서 그걸 말아서 연료로 쓰고, 운동 시간에 운동장에서 주워온 작은 돌들로 화장실에 아궁이 만들고, 지금은 플라스틱 식기로 모두 바뀌었지만 당시엔 스텐레스 식기가 있어서 거기다가 찌게 끓여 먹었다는 무용담까지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