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뇌절이 과했다고나 할까.
마이티 토르 쪽 서사랑 고르 쪽 서사는 소중한 사람의 상실과 극복이라는 되게 우울하고 깊은 서사인데 막상 그걸 한데 묶어줘야할 연출이나 편집이 존나 어색했음. 특히 편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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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랄까 진짜 까고싶은 존재 / 악으로 표현하고 싶은 존재가 있으면 악의를 잔뜩 담아서 더더욱 바보멍청이로 만드는 그런 설정을 좋아하는거같음. 히틀러라던지, 제우스라던지.
근데 제우스는 너무 과했음. 솔직히 그 정도로 병1신을 만들어놓을거면 굳이 러셀 크로우씩이나 썼어야했나 싶었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