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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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냐 짧고 굵게살다가는거지라고 까불던 20대들이 영원할수없는 이유.....
길고 가늘고 고통스럽게 살 수 도 있는걸 깨닳는순간
퇴학 당하셨네
그러니 젊어서부터 맥주를 멀리하고 위스키를 가까이 하십시오 몽골인도 감탄하는 그 맛
? : 춱샤오마씌
알콜 자체가 통풍에 안좋긴 해도 일단 위스키엔 퓨린이 거의 없으니까...라고 핑계를 대는게 위붕이들 템플릿임
고통을 요약하면 유리조각위를 걷는데 피는 안나는 기분임. 그리고 때론 그 고통이 안 걸어도 계속됨
퇴학 당하셨네
저 시기 쯤되면 몸의 한계가 오기 마련이지.
그러니 젊어서부터 맥주를 멀리하고 위스키를 가까이 하십시오 몽골인도 감탄하는 그 맛
이게사람인가
? : 춱샤오마씌
위스키도 결국 술이잖...
캪틴큐는 위스키도 아니잖아 써놓긴 럼이지만 럼 향만 낸 물건이니 위스키 근처도 안감
위스키는 통풍을 유발하는 퓨린이 없어서 맥주가 사실 통풍에는 오히려 제일 안좋음 ㅋㅋ;
하나사키 모모코
알콜 자체가 통풍에 안좋긴 해도 일단 위스키엔 퓨린이 거의 없으니까...라고 핑계를 대는게 위붕이들 템플릿임
인생 뭐있냐 짧고 굵게살다가는거지라고 까불던 20대들이 영원할수없는 이유.....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길고 가늘고 고통스럽게 살 수 도 있는걸 깨닳는순간
깨진액정의 스마트폰으로 약정이 끝날때까지 버텨야한다!!
요즘 세상 약이 좋아서 아프고 비참하게 오래살수 있음ㅋ
문제는 그렇게 가는것도 돈이 많아야함... 아니면 진짜 지저분하고 고통스럽게 죽거나 그것도 실패해서 살자도 못하는몸이됨.
내 몸이 나를 고문함 ㅋㅋㅋ
사람은 생각보다 잘 안죽음 ㅋㅋㅋㅋ
이제 맥주말고 하이볼을 마시면..!!
아프면 다 부질없지..
고통을 요약하면 유리조각위를 걷는데 피는 안나는 기분임. 그리고 때론 그 고통이 안 걸어도 계속됨
그냥 걷지를 못하겠던데... 목발짚어야됨
졸업보다 이혼한거 아니고?
친구 보니까 약 먹으면서 그냥 술 마시더라 맥주는 안마시지만 ㅋㅋㅋ
요즘 약 좋아져서 괜찮데
40대면 아직 젊은데 ㄷㄷ
친구도 통풍걸려서 몇년간 술을 조금씩 줄이다가 끝내 끊더라... 진짜 오지게 아픈거같음;
나약한거 아님? 내 친구놈 통풍 와도 술마시는데 두번인가 왓엇는데도 먹음 그러다 간경화도 왓엇는데 한참 지나고 나아졋다고 마시더라 친구 어머니가 나한테 좀 말려보라고 하셧엇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뭐라하는데 내가 하는 소리 듣나 나 잇는 술자리는 개지랄하는데 없는 곳에서 먹르면 뭐 언제 부고장 날라오나 기다린다고 놀림
저 사람이 정상, 니 친구가 ㅂㅅ
ㅂㅅ 맞음 진짜 술꾼은 통풍와도 먹음
걍 알콜중독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치료가 필요한 불쌍한 인간
통풍은 아프다고 끝이 아니고 관절에 요산이 결정화 되서 쌓이는데 그게 지속되면 발이 기형적으로 바뀜 나이먹으면 일상생활이 힘들어질건데
고딩때부터 식도염 생긴 뒤로 야식 끊게됨 이후 하루 두끼만 먹어도 가끔 과식하면 잠 못 자는 상태라 지금도 키 183인데 체중 63이지
프룰루룰
그건 요로결석아녀? 통풍은 물마신다고 요산수치가 낮아지진않음
나도 통풍땜에 술 끊었다... 진짜 고통이 너무 심해서 술먹고 즐기기보단 고통이 더 심해서 안마시게 됨
통풍걸린 사람 본 적 있는데 커피 마시러 가다가 갑자기 바닥에 앉더니 고통스럽게 낮은 비명 지르면서 발이 아픈데 손을 못대고 덜덜 떨더라 119 불러야 되나 고민했었음
통풍 통증이 심해서 발목을 자르면 통증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이런생각까지 했음
난 통풍의 아픔 보단 맥주 마시는 즐거움이 더 크더라구
아는사람 요도결석 썰푸니 건강관리 일찍 하는게 좋겠더라
간암 = 걍 먹고 죽지 뭐 통풍 = 으아악
카라멜 마끼아또 이런 거 말고 아메리카노 많이 마시면 요산 배출에 도움 많이 됨.
건강 생각해서 나쁜성분없는 위스키를 주로 마시는중
월요일에 통풍 발작나서 연차 꼽고 쩔둑거리면서 병원감...
통풍으로 인한 고통은 뭐 개인마다 차는 있겠지만 안걸려본 사람들은 이해 잘 못함. 나도 그랬음. 통풍 있다고 음식 가리는 직원이 있었는데 통증 땜에 아무것도 못해~그랬던 말을 아 네에~ 저런~ 하면서 들어주긴 했지만 이해는 못했었음. 근데 걸려보고 그 통증을 알게 된 후 이 통증을 어떻게 전달할까 하다가 생각한 표현법은, 문지방에 발가락 콱 걸린 적 있지? 그 순간은 한 1초정도 헉 하고 느낌이 둔한데 그후부터 욱신거리는 통증이 확 밀려오면서 몸이 오그라들지. 그때의 그 통증, 그게 쭈욱 계속된다고 보면 됨. 캄캄한 새벽에 아파서 깼다가 엄청 졸린데도 다시 잠 못들고 시달리다 병원 오픈부터 달려가서 통풍입니다 진단을 받았었음. ㅠㅠ
인생 짧고 굵게 ? 인체 구조상 불가능한 개소리임. 심정지나 차에 치여 즉사하지 않는한 흥청망청 살면 노인될때까지 질기게 온갖 고통에 시달리다 죽음.
제로음료를 만나면서 술을 끊었지.. 제로펩시라임디카페인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