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저러니해도 이새끼 빌런 역할 벗어나니
음식 조예 깊은 인성 더러운 꼰대 정도 포지션 정도 되니깐
작중에 신격화는 뭐 괜찮은데
근데 꼭 우미하라 칭찬하면서 지로한테 걸고 넘어짐
저렇게 훌륭한 아버지를 두고
아버지는 저런데....
저런 아버지를 왜 그렇게 싫어함? 나라면 매일 절하고 삼 ㅋㅋ
이럼
어머니가 원하시던 아니던 지로한테는 어머니 죽을 때 일은 절연까지 선언할 정도로 골이 깊은 이야기인데
과거 이야기해 처먹어도 굳이 지로한테 아버지 이야기 걸고 넘어지면서 지로는 속좁은 샠기로 일방적으로 깍아내리며 지랄함
이샠기들은 사이코패스인가? 아니면 무신경한거임?
거기다가 지랄하는 놈들 대부분 나 살려 하는 새끼들 지로가 힘써서 어떻게든 살려준 새끼들
아내는 어떻게든 가정불화 해결하고 싶었고
어찌나 저찌나 지로가 우미하라를 용서해야 해결되는 문제라서 억지로 라도 밀어붙이는거지만 나머지쌔끼는....
지로의 능력을 아버지 부산물로 보고 그러는거 겠지 니가 그집아들이라서 이걸 해결한거지 아님 못했다정도로
지로의 능력을 아버지 부산물로 보고 그러는거 겠지 니가 그집아들이라서 이걸 해결한거지 아님 못했다정도로
그치만 지로... 술먹고 회사에서 아침까지 자거나 근무시간에 퍼자거나 땡땡이치고 경마장에 가거나 하는 폐급직원인걸...
만화 장기화 하면서 세탁기는 돌려야는 하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