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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플레이 싫음 아파보여
요도는 들어가는곳이 진짜 아니애요 시이발 ㅁㅁ년아
좋아 그 자세야 우후훗♡
어이 그 끝은 지옥이다
이자를 믿지 마라!!!
다크 시그너는 아니고 순한맛 나나시
아... 요도플 솔직히 좀 아파보여서 쫌 별루..
?
나도 저 플레이 싫음 아파보여
린드🎹✨
좋아 그 자세야 우후훗♡
아프지만 않다면 충분히 해봄직하다는 말로도 들리는건 나만 그래?
뭐야 싫어요 하지마세요
아...안돼 그렇게 그렇게 기다란건 들어가지 않!!!!..ㅇ.....ㅏ.오고곡!!!!
아... 요도플 솔직히 좀 아파보여서 쫌 별루..
?
요도는 들어가는곳이 진짜 아니애요 시이발 ㅁㅁ년아
다크 시그너는 아니고 순한맛 나나시
?
올해 유게는 형님들로 가득 채워봐야지
???
카테터를 요도에 삽관하면서 '에잇 에잇' 하더니 '아, 됐다!' 하고는 남는 손으로 전립선 마구마구 자극해가지고 산지직송으로 정액을 쪽쪽 빨아먹는 작품을 봄 내용이 좀 정신나간 내용이라 '이 년들 어디까지 가나 보자' 싶어서 200페이저 정도 하는걸 끝까지 봄 ㅋㅋㅋㅋ 어지럽더라
그래서 너는 그걸 왜 끝까지 봤는데
그럼 카테터가 아니라 빨대잖아...
도리
정신나간 작품이라 다시 보고싶은데 도저히 기억이 안 남... 전체적인 맥락이 여자 세명인가 네명이 여주인공 남친이었나? 그냥 사랑하는 남자였나? 누구 찾아서 여행하면서 막 히치하이킹해서 떡치고 여비 떨어지면 원교하고 그런식으로 돈 벌면서 여행하는거였는데... 일본식 여관에서 난교하는 씬도 있었고 그럼
빨대인데 내가 잘못 기억하는걸지도 모름. 근데 아무튼 확실한건 산지직송으로 빨아먹는 씬이 있었어...
'와 진짜 골때리네 ㅋㅋㅋㅋㅋ 어디까지 가나 보자' 싶어서 끝까지 봤다니까
요도는 출구다
어이 그 끝은 지옥이다
씨ㅂ..씨...바ㄹ...으...으아ㅏㅏ!!;; 이게뭐야 내가 상상한 것이 아니기를 오 신이시여!!!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3509607 님이 생각한 그것이 맞을껄요?
5천만번째 글이 ㅅㅅ였을텐데 저건 양반이지 뭐
이자를 믿지 마라!!!
그냥 평범하게 항문에 넣으라고
예전에 허리다쳤을때 소변 카테터 달았었는데 그때 망가는 망가구나 싶었음... 뒤지게 아픔...
후타는 괜찮아
남들이 보면 언제는 유게가 멀쩡했는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