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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해야만 했던 게 아니고 너무 못 하게 하니까 확 꺾인 걸 껄. 애초에 풀어줬음 저렇게까진 안 됐을 거여.
과도한 압박으로 애가 맛탱이 가버린 걸 보여주는 연출 아니냐
엔딩이왜이래
옛날에 봤던 망가에서 하루아침에 ts되는 병에 걸렸는데 Ts되기전에 '남자다운 일은 다 해보자'이래서 친구한테 설문돌렸더니 대부분이 'ㄸㄸㅇ'라고 적었던거 생각난다
아니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제해야만 했던 게 아니고 너무 못 하게 하니까 확 꺾인 걸 껄. 애초에 풀어줬음 저렇게까진 안 됐을 거여.
행복하면 그만.....인가...??
그것이 가장 남자다운 행동이니까
엔딩이왜이래
도프제
과도한 압박으로 애가 맛탱이 가버린 걸 보여주는 연출 아니냐
....부모말에 따라 살던 시절보단....행복. ...한가...?
[대충 본인이 행복하다면 ok입니다 콘]
여장을 해보고 싶어욧!!
뎃..
옛날에 봤던 망가에서 하루아침에 ts되는 병에 걸렸는데 Ts되기전에 '남자다운 일은 다 해보자'이래서 친구한테 설문돌렸더니 대부분이 'ㄸㄸㅇ'라고 적었던거 생각난다
보보보 보보보보
부모 : 이 아이는 강력하게 통제해야된다구 ㅠㅠ
중간에 11월 28일 사진이 복선이었군
도게자 했던 란마루 아닌가
이거 좀 공감가는게 내 인생이 내 인생이 아닌데 어떻게 살던 무슨 상관이냐 식으로 체념하게 될 때가 있음
감동적인 성장스토리..
너무 억눌러서 폭주했나본데...
전번에 리플에서 말하긴 기지에서 재미로 여장대회 열었는데 쟤가 너무 잘해서 칭찬 해 줬더니 그 쪽으로 가 버렸다더라.. 이거 드라마를 틀어주는 OTT가 없어서 진짠지 확인도 못하곘네 ㅋㅋ 영화판엔 안 나오는 씬이기도 하고
아 그쪽..?
애가...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