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그 죄수번호랑 동일 인물은 아니길 빈다.
잼버리때 뜬금없는 지역감정 유발용 주작짤 들고와서 분탕치고.
그 뒤로는 유게이들 이중성이랍시고 짤 주작하고 급발진하다 사과하면서 계속 그걸로 트집잡고.
지 계정 폭파하기 직전인 말년에는 연관없는 작가 둘 엮어서 동일인물인양 주작질하다,
고소 얘기 나오니까 싹 밀어버리고 나중에 새 죄수번호로 와서 면피용 사과문 쓰고.
그 죄수번호 3599만 아니길 바란다.
고소미까지 퍼먹은건지, 퍼먹을을뻔한건진 몰라도
피볼뻔한 친구가 제 버릇 못 버리고 또 와서 주작질로 선동을 한다면 그건 진짜 너무 불쌍하니까.
누군지 대충 알 것 같기도 하고 그 잼버리 때 들고왔던 짤이 무슨 전라도를 쓸어버리고 싶다 그러던 주작짤 맞나?
ㅇㅇ
맞구만 그 짤 이후로 아예 차단해버렸었는데 작가 엮어서 주작질하다가 계정 날린줄은 몰랐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