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가 만화를 유게에서 못 보는 건 당연함.
올리면 영정 당할 레벨이라.
타냐에 빠지기 전 hal은 고어 그 이상의 무언가.
아사나기가 물 탄 커피면 hal은 TOP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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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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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성인지 작가 세명 뽑으라면 가장먼저 나왔지...
그 타냐마저도 첫 작품에서는 총맞고 팔이 날아갔다
다크시그너 시절의 hal 여사님 작품으로는 뺄수가 없었어...
여고생 담금주 같은 소재는 이제 보기 어렵겠지..
어...... 반대로 보면, 결국에는 로리야에게 붙잡혀 엉망진창 되는 타냐 쩡도 가능성은 있다는거 아닌가
봉유제의 나나시 말이 필요없는 오이스터
유부녀시다
어...... 반대로 보면, 결국에는 로리야에게 붙잡혀 엉망진창 되는 타냐 쩡도 가능성은 있다는거 아닌가
이제는 완전 순애로 가셔서 안나올지도
이미 완전히 빠지기전에 그런 거 몇개 그렸던걸루 알아
그거 모자이크 되었지만 코믹에 나왔던거 같은데요
하드한 성인지 작가 세명 뽑으라면 가장먼저 나왔지...
Plant11
봉유제의 나나시 말이 필요없는 오이스터
아사나기는?
사람따라 끼우는 경우도 있긴한데 의외로 많이 안뽑았음.
나머지 작가들이 뭘하는지 생각하면 아사나기는 생각보다 순한편이였음
저 셋에 비하면...
아사나기는 극초창기 빼고는 고어의 영역은 절대 안들었음
사실 아사나기는 순한 편이라... 다른 사람들은 보면 내상을 입을 정도야
하드코어로 가면 절단은 약간 초능력배틀물에서 총맞는거 느낌이더라 분명 데미지지만 활동가능한 정도
하드한 장르로 넘어가면 아사나기는 굉장히 순한 편임.
까놓고 아사나기는 '이미 사지 날린 후' '뿔만 좀 갈고 있는 중' '사지 날리려고 톱같은거 갖다댄 순간' 요 라인이면 탑 3는 과정을 다 보여주는 쪽이라
사실상 아사나기에 대한 거부감은 하드함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묘하게 찌질한 느낌 나는 대사선정에서 나오는 거라...ㅋ
아사나기는 좀 불쾌하긴 해도 꼴리긴 하는데 다른 작가들은 꼬무룩해짐...
다크시그너 시절의 hal 여사님 작품으로는 뺄수가 없었어...
여...사....?
루리웹-4029708624
유부녀시다
자식도 있으신 것로 알고 있음
여성분이심 그래서 더 ?가 뜸
키 135에 몸무게는 37인가 해서 걍 본인이 타냐임
여고생 담금주 같은 소재는 이제 보기 어렵겠지..
뭐지 이 뇌정지가 오는 단어는?
그 타냐마저도 첫 작품에서는 총맞고 팔이 날아갔다
고어 쪽은 너무 딥다크해
오이스터,hal,우지가 와이타... 이 세명이 같이 묶였었지
우지가와이타는 결이 다르지..
오이스터는 고어는 생각보다 없는데 정신붕괴시키는게 유명하고 hal은 료나~고어의 결계에서 걸쳐노는 여사님이었고 우지가 와이타는 내장파티였던가
아무튼 쩡임
뭘 상상하든 어지간하면 다 있는 작가
고어료나 좋아하는 사람들 좀 무섭긴 함
담금주 장인
오드아이 알비노 공장이 더 미쳤던데 인간백호마냥 근친에 근친으로 찍어내고 유전자 발현안된 애들은 철장에 가두고
ㄹㅇ 신박한소재긴한데 그걸 상업지에서 볼줄은 몰랐지
왕자와 거지같은 컨셉으로ㅋㅋㅋㅋ
그림보고 바지 벗었다가 몇페이지 넘기면 바지입고 도망감
분할할 할!
구멍숭숭내서 리본으로 실뜨기하던것도 기억에 오래남네
그랬던 여사님이 유녀전기에서은 그렇세 순애물을 그리는지 이걸보면 신기함.
아사나기가 의외로 그쪽 멤버들 사이에선 최약체였지....
어어...음...뭐야 그거...
아사나기가 사지절단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자르는 장면은 없이 잘린 후만 보여준다면 Hal 여사님은 자르는것도 아니고 걍 생으로 비틀어 잡아뜯는걸 세세하게도 그리시던 분이었지...
아사나기:가공후를 보여줌 HAL:가공 과정도 보여주고 부산물도 보여줌
타냐 그릴때 아니면 그냥 꼴 노꼴을 떠나서 기분이 나빠지는 작품들뿐이야.... 진짜 기분나빠....
고어 좋아하는 사람들도 기분나빠서 보기 힘들었다는 여고생 담금주가 조스로 보이냐. ??? : 우린 선혈이 튀고 목숨이 단숨에 스러지는 그 찰나를 좋아하는거지 저렇게 고독같이 말라죽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1화에서 혼자 엔딩고백 안하는 얘는 뭐야?
&에 주목
같은 편에 나오는 애임
전멸당함.
보다보면 내가 정신병이!
저거는 볼만했음
그아아아아악
고어+ 스너프
ㅆㅂ 크아아악
사족으로 아야노가 말한 일들은 이후 심의를 피해 얇은책으로 나온다.
결혼해서 순해진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