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냐루비(눈냐)네 강아지썰(감동?) 모음

[Elon Musk]

"강아지랑 저랑 친구에요"

"강아지가 구실을 만들어서 저한테 화를 내요"

(가족들하게 심하게 억까 당한 강아지였던 날)

"뭐 어쩌겠어요 그냥 화 받아줬어요ㅋㅋㅋㅋ"

"서열이 저랑 강아지랑 똑같은 거 같아요

친구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 조용히 울고 있으면 와서 위로해 줘요"

"아~ 서열이 높다고 생각해서 챙겨주는 거라구?"

"뭐든 챙겨주면 좋은거지 그 쪼꼬만 머리로 챙겨주겠다는데 ㅋㅋ"

"저는 옷을 바닥에 벗어두고 담날 정리하는 편이거든여?"

"그럼 꼭 강아지가 옷 위에 누워있어요"

"아 이거 진짜 좋아하는 거라구?! 

흐엉 집가서 안아줘야지 😭😭"

"가장 편하고 안심되는 장소라구?!"

시청자 "그거 냄..."

"냄?? 냄?? 시청자님 지금 냄새라고?"

출처 : https://chzzk.naver.com/3ef2872698aee4e944d808f27abca3a9

[용사님]

쥬인님 냄새는 멍멍이 편안하게 해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