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고 돈도 충분히 벌던 시절이라
거의 매일 배달음식 먹어대니까
살 30kg가까이 찌고 자다 일어나거나 눕다 일어나면
못 서있을 정도로 미친듯이 다리가 쑤시더라.
시간 지나면 좀 나아졌지만
생각해보니 그게 통풍증상이었네..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다.
자취하고 돈도 충분히 벌던 시절이라
거의 매일 배달음식 먹어대니까
살 30kg가까이 찌고 자다 일어나거나 눕다 일어나면
못 서있을 정도로 미친듯이 다리가 쑤시더라.
시간 지나면 좀 나아졌지만
생각해보니 그게 통풍증상이었네..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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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통풍 아닐겁니다. 통풍은 누런 요산결정이 관절 사이에 끼이여 아픈 병인데 시간이 지나도 낮지 않고 약을 먹거나 시술을 받아야 겨우 낮는병임
그거 통풍 아닐겁니다. 통풍은 누런 요산결정이 관절 사이에 끼이여 아픈 병인데 시간이 지나도 낮지 않고 약을 먹거나 시술을 받아야 겨우 낮는병임
그냥 관절염일듯..ㅋ
불어난 무게를 다리 근육이 감당하기 힘들었나 보네
통풍아님 미친듯이 다리가 쑤시는정도가아니라 못걸음 걷기힘들어서 걸어서 10분거리인 병원가는데 깽깽이발로 막30분씩 걸려서감
이건진짜통풍 걸려본사람만암..
난 뼈 부러진거에 제일 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