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고 돈도 충분히 벌던 시절이라
거의 매일 배달음식 먹어대니까
살 30kg가까이 찌고 자다 일어나거나 눕다 일어나면
못 서있을 정도로 미친듯이 다리가 쑤시더라.
시간 지나면 좀 나아졌지만
생각해보니 그게 통풍증상이었네..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다.
자취하고 돈도 충분히 벌던 시절이라
거의 매일 배달음식 먹어대니까
살 30kg가까이 찌고 자다 일어나거나 눕다 일어나면
못 서있을 정도로 미친듯이 다리가 쑤시더라.
시간 지나면 좀 나아졌지만
생각해보니 그게 통풍증상이었네..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다.
도벨메이드
추천 0
조회 181
날짜 10:02
|
엔토리스
추천 0
조회 124
날짜 10:02
|
-ZON-
추천 1
조회 97
날짜 10:02
|
박쥐얼간이
추천 3
조회 178
날짜 10:02
|
'니케'와'블소NEO'합니다.
추천 1
조회 93
날짜 10:01
|
해해
추천 0
조회 96
날짜 10:01
|
안습의 샤아
추천 1
조회 139
날짜 10:01
|
너왜그러니?
추천 3
조회 209
날짜 10:00
|
키보토스학생들음란덩어리들임
추천 32
조회 3436
날짜 10:00
|
도미튀김
추천 5
조회 341
날짜 10:00
|
아랑_SNK
추천 52
조회 14222
날짜 10:00
|
나없다메롱😛
추천 3
조회 90
날짜 10:00
|
쁠랙빤서
추천 17
조회 6979
날짜 10:00
|
호프도꼬
추천 1
조회 226
날짜 10:00
|
루리웹-3674806661
추천 4
조회 330
날짜 09:59
|
정의의 버섯돌
추천 0
조회 268
날짜 09:59
|
이누가미 소라🥐🍙🐻🔥
추천 2
조회 193
날짜 09:59
|
루리웹-1543023300
추천 0
조회 107
날짜 09:59
|
로젠다로의 하늘
추천 5
조회 300
날짜 09:59
|
피파광
추천 1
조회 259
날짜 09:59
|
리네트_비숍
추천 4
조회 411
날짜 09:59
|
Ⅹ나그네Ⅹ
추천 0
조회 70
날짜 09:59
|
Qupa
추천 1
조회 95
날짜 09:59
|
식완
추천 2
조회 73
날짜 09:59
|
고추참치마요
추천 0
조회 24
날짜 09:59
|
토키사키-쿠루미
추천 0
조회 50
날짜 09:59
|
루리웹-28749131
추천 0
조회 133
날짜 09:58
|
아랑_SNK
추천 0
조회 285
날짜 09:58
|
그거 통풍 아닐겁니다. 통풍은 누런 요산결정이 관절 사이에 끼이여 아픈 병인데 시간이 지나도 낮지 않고 약을 먹거나 시술을 받아야 겨우 낮는병임
그거 통풍 아닐겁니다. 통풍은 누런 요산결정이 관절 사이에 끼이여 아픈 병인데 시간이 지나도 낮지 않고 약을 먹거나 시술을 받아야 겨우 낮는병임
그냥 관절염일듯..ㅋ
불어난 무게를 다리 근육이 감당하기 힘들었나 보네
통풍아님 미친듯이 다리가 쑤시는정도가아니라 못걸음 걷기힘들어서 걸어서 10분거리인 병원가는데 깽깽이발로 막30분씩 걸려서감
이건진짜통풍 걸려본사람만암..
난 뼈 부러진거에 제일 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