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간접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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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걸 안다고 그만둘 인간은 거의 없음. 할아버지 폐암으로 돌아가셔도 하루 두 갑씩 뻑뻑피는 사람이 어머니라서 알음.
그야말로 담배의숨결
흡연충은 이미 뇌가 손상된 존재다. 논리와 증거가 통할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밖에서 피고 온다 = 체내에 담배성분 축적해서 집에온다 숨, 땀에서 나온 담배성분이 옷과 침구에 베고, 옷과 침구가 다시 담배성분을 뿜뿜함ㅋ
담배 = 디퓨저 라고 전에 학교 강연 온 암센터 부장님 말이 떠오름 ㅋㅋㅋ 담배는 끽연해도 주변에 영향줘서 안피는 사람도 걸릴수 있다 하더만
지금 지하철에서 승객들 숨결에 담배냄새 남
흡연충 죽어
그야말로 담배의숨결
지금 지하철에서 승객들 숨결에 담배냄새 남
끼야아아아아아아악!!!
애초에 이걸 안다고 그만둘 인간은 거의 없음. 할아버지 폐암으로 돌아가셔도 하루 두 갑씩 뻑뻑피는 사람이 어머니라서 알음.
밖에서 피고 온다 = 체내에 담배성분 축적해서 집에온다 숨, 땀에서 나온 담배성분이 옷과 침구에 베고, 옷과 침구가 다시 담배성분을 뿜뿜함ㅋ
담배 = 디퓨저 라고 전에 학교 강연 온 암센터 부장님 말이 떠오름 ㅋㅋㅋ 담배는 끽연해도 주변에 영향줘서 안피는 사람도 걸릴수 있다 하더만
흡연충 죽어
담배 끊을 생각 없냐
독을 뿌리고 다니네
흡연충은 이미 뇌가 손상된 존재다. 논리와 증거가 통할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사는 오피스텔에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애들 있어서, 윗집 사람들 냄새 올라와서 힘들어 하던데...이글 인쇄해서 엘베에 붙혀주고 싶다
최근 3년간 화재의 17%가 담뱃불이 원인인데 화재가 일으키는 피해를 생각해보면 개ㅈ 같은 소리임
마스크 쓰고 다녀야겠다
입 안 열어도 찌든 냄새 생각하면 부족하지 않을꺼 싶어요
아니 내가 쓰고다닌다고 ㅋㅋㅋ 다른사람 흡연을 막을수없으니 내 코랑 입이라도 막아야지
아 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일 하는 곳에서 그러고 싶은데...
그나마 일반 마스크라도 쓰면 좋긴함.. 흩날리는 담뱃재 같은건 안먹으니깐 근대 어차피 담배는 공기랑 섞여있어서 송기마스크 정도 아니면 차단은 불가능하고 피부에만 닿아도 피부 콜라겐 등 손상을 일으킴
전자담배 냄새 별로 안난다고 자꾸 실내에서 피우는놈들을 조져야하는 이유
흡연자 : '쓰읍 이 글 보니까 짜증나는구만...한대 펴야지.'
ㅅㅂ 지난주에 가게 앞에서 담배 뿜뿜하던 새끼들 2명한테 '담배냄새 다 들어오니까 좀 옆에서 피워달라' 고 하니까 존나 야리면서 가던 새끼들 생각나네 시발..
나도 담배 19년 피다 끊었는데 자식있으면 더 끊어야하지 않나?? 난 집에 개키우는데 담배핀손으로 만지면 담배개쩐내 나서 끊었는데
옛날에 어릴 때 병원에서 목에 구멍 뚫렸는데도 담배 피던 사람 생각남
지능 낮은 흡연충들은 아무리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감정에 호소에도 알아 들어 쳐먹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음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흡연하고 들어온 아버지가 애기 껴앉아주다가 니코틴 급성중독으로 아기 죽는거 나온뒤론 많이 줄은거같음
우리모두 니코틴 파우치 사용으로 간접흡연 없이 혼자 죽자
2차 간접흡연은 대중교통에서도 흔해서 답이 안나오긴 하더라
독립하고 좋은점이 집에서 담배피는 아빠가없다는거임
맵다.. 이건 너무 맵다..
쎄다.와
오늘 시원하길래 선루프 열고 출근하는데 애미뒤진 시발산타페 새끼가 창문열고 담배피는데 차로 다 들어와서 바로 썬루프 닫아버림 차에서 피는 새끼들도 다 찢어 죽여버려야 함 시팔럼들
그러고 차 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 인간들이죠 그래서 싫던
아쉽게도 보통 승용차는 꽁초 버려야 상품권인데 택시나 버스는 피는 행위 자체로 여객운수사업법 위반으로 상품권이 가능하다고 함
맞는 말이긴 한데 담배피는 게 불법인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이미 많이 유통되는 "기호품"이니만큼 흡연자들을 마냥 비난과 혐오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 그래도 전체적인 흡연자 숫자는 줄어드는 편이고 그나마도 전자담배로 많이 갈아타고 있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해야지
저 사실 자체를 인정 안 하려고 드는 종자를 욕하는 것이므로, 흡연자 비난도 혐오도 아니지 않을까.
댓글 상태 한번 봐라 저 사실 자체를 인정 안하려고 하는 사람을 욕하는지, 아니면 흡연자들을 다 원색적으로 비난하는지 사실 왜들 그러는지 이해는 하는데 흡연자들도 다 사람이고 뒤지고싶고 건강 조지고싶어서 담배 피는 게 아니라 담배를 피게 된 사회적 동기가 되는 사건들이 있었을거임. 끊기는 쉽지 않으니 못끊는거고. 무작정 비난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만큼 현재의 전자액상담배처럼, 혹은 그이상으로 건강에 무해한 대체재가 나오길 기대해봐야지.
본문에 뒤따르고 있으므로 후자라고 본다만. '나한테 실 피해가 오는' 행위가 무슨 동기로 시작되었는지를 이해해줘야 할 이유는 없다.
피는거 가지곤 뭐라고 안함 타인한태 피해를 주는걸 뭐라고 하는거지 니가 100개를 한번에 펴도 피해만 안주면 아무도 뭐라고 안함
전자담배는 차지샷이거든?
아니, 흡연자들은 죄다 ㅂㅅ들 맞음. 남에게 피해 안 주는 흡연자란 마치 유니콘 같은 존재임. 전설 속의 존재야.
댓글 상태보면 알아야지.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한테 얼마나 고통당했으면 그랬을까. 간접흡연 고려하면서 피는 흡연자? 본적이 없네. 니 촛점도 대체제 얘기지 흡연자들 태도에 대해선 말이 없잖아. 대체제 안나와도 좋고, 담배피고 싶으면 하루 몇갑이든 쳐 피라 이거야. 대신 남들 피해 없게 간접흡연 고려하란 얘기지.
이렇게 칭얼거리면서 "왜 그렇게 싫어하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야?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일이야?
흡연자는 그냥 워3 어보미네이션 같은 존재구만.... 어보미네이션 페시브 기술중에 디지즈클라우드 있음 닿으면 데미지가 개쩔게 들어오는 것은 아닌데 1씩 100초 동안 깍나 그랬음 흡연자도 주변에 도트뎀 주는 최악의 존재구만
담배의 호흡 1형 폐암
이달 말 지나면 금연 4주년이네
흡연자는 그냥 걸어 다니는 담배라고 보면 되지 그러니까 욕하는거지
똥 뿌리고 다니는 것보다 악질이긴함. 독 뿌리고 다니는거니까. 서서히 말려서 죽이는 독이라 청산가리보다 안전 이러고 있는거임.
자기한테만 영향이가면 욕할 이유가 없지. 지가 독 먹고 자살하겠다는데 뭐 어떻게해. 나한테까지 그 영향이 오니까 문제. 쓰레기랑 침뱉는건 그거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임. 그것도 짜증나지만.
담배도 그렇고 술도 그렇고 뭐가 됬던 내 주변에서 나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제일 싫음. 나한테 피해안주고 하는거면 알콜을 링거로 맞든, 담배에 필터빼고 10개피를 피든 난 상관안함. 지들이 일찍 죽고 싶다는데, 어찌 말림.
근데 아파트 1층이다 보니 직접적으로 싫은건 담배 (냄새가 계속 올라옴. - 여름이야 에어콘 돌리지만, 봄 가을도 창문을 못열어 놓음.)
맨날 폐 잘라내는 수술하는 흉부외과 교수가 하루에 1-2갑은 기본인 꼴초였지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7052502225#:~:text=%EB%8B%B4%EB%B0%B0%20%EC%97%B0%EA%B8%B0%20%EC%86%8D%20%EB%8B%88%EC%BD%94%ED%8B%B4%EC%9D%80%20%EC%98%B7%EC%9D%B4%EB%82%98%20%EB%A8%B8%EB%A6%AC%EC%B9%B4%EB%9D%BD%20%EB%93%B1%EC%97%90%20%EC%89%BD%EA%B2%8C,%EB%95%8C%EB%AC%B8%EC%97%90%20%EC%99%B8%EB%B6%80%EC%97%90%EC%84%9C%20%EC%8B%A4%EB%82%B4%EB%A1%9C%20%EB%8B%B4%EB%B0%B0%20%EC%98%A4%EC%97%BC%EB%AC%BC%EC%A7%88%EC%9D%84%20%EC%98%AE%EA%B2%A8%EC%98%AC%20%EC%88%98%20%EC%9E%88%EB%8B%A4. 원래꺼가지는 못찾아서 검색 최상단꺼 가져옴. 어차피 원래꺼도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회사 대표랑 이사 년놈 둘이서 사무실 구석에 창고에서 담배피는데 문열고 닫을때마다 온사무실에 담배냄새 퍼짐 전 사무실은 오피스텔 같은 곳이였는데 화장실에서핌 ㅋㅋㅋ 이사하고 그나마 나아진거 대표년은 말할때마다 입에서 똥내남 환장
그러면 아빠를 못 끊겠네
흡연자 혐오 쿨타임 돌았네. 모든 혐오중에 쿨타임 제일빠른듯 ㅋㅋㅋㅋ
담배 안피우는 입장에선 충분히 할만하지
가해자를 욕하는게 왜 혐오인지 설명해봐
너, 흡연자냐? 그럼 ㅂㅅ 맞네 뭘.
닉값 ㅋㅋㅋ 바로 옆에서 안펴도 그냥 피는 것만으로도 타인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준다 -> 흡연자 혐오야!!
길 걸어갈 때 앞에서 담배 피우면서 걸어가는 인간 볼 때마다 진심 뒷통수 빠따로 갈겨버리고 싶어요. 진짜 살해 충동 느낍니다
미국 청문회에서 플라스틱을 쓰지말자고 우기는 골빈년한테 그럼 너부터 그렇게 살아봐라 하고 일침놓던 영상 생각나네. 그렇게 담배로 인한 유해가스가 싫으면 너부터 차도타지말고 탄소 발생시키는 모든 제품을 다 끊고 살아봐. 담배는 니가 안하니까 욕하기 편하지? 당장 니가 커뮤질할때 쓰는 스마트폰, PC도 생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탄소를 발생시키는지는 생각하기 싫지? 너도 가해자야 그럼.
담배를 욕하려면 담배만 안 피면 된다. 난 이미 그렇게 살고 있어. 이건 뭐 이산화탄소 발생까지 0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우길 기세냐.
저저저 차선 변경 깜박이도 안키고 하는거 봐라 저 ㄷㅅ새끼 (시속 180km/h로 달리며)
나한텐 니가 이렇게 보이네^^
세상 모든 차별을 0 으로 만들기 전에는 PC충을 욕하지 말라는 헛똑똑이 소리 잘 봤다. 양비론도 쓸 줄 모르는 넘아.
이제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이걸 아직도 피고 안끊는사람들은 능지에 문제있는거 아닐까?
지하철 옆에 앉은 아저씨 니코틴 썩은내 쩔던데. 어떻게 사람한테 저런 냄새가 나냐
자가용산 이유중 하나가 담배때문이긴함 적어도 차내에서는 냄세 날일이 없으니까
환기하려 창문 열자마자 밀려들어오는 옆차선 흡연충 강아지의 담배연기 ㅆㅂ
글믄 하루에 담배 1갑정도 피는사람 옆에있는사람이 간접흡연으로 하루 담배 1개피 정도 피는 사람의 효과가 나면 그 사람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은 또 10일에 담배 1개피 정도 피는 간접의 간접흡연 효과가 나는건가???ㅋㅋ
주민들 아파트 밖에서 피고와도 엘베타는순간 냄새 배겨서 쌍욕이 절로 나온다 그냥 좀 끊어라 진짜
담배 도 못끊냐
흡연하신 분들과 회의실에 같이 있으면 담배 냄새가 많이 나긴해요.
실내흡연충 버러지 새끼들
내가 첫째 낳을때 끊었거든. 그게 13년 전임.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잘한거 같은데. 개빡치는게 한가지 있었는데. 친인척중에 형뻘되는 흡연충이 있음. 이새끼가 담배처피고 와서 내애들 이뻐해준다고 뽀뽀 이지랄할때였음. ㅁㅊㅅㄲ가 지새끼들은 냄새나서 싫다고 하니 못하고 내애덜한테 않고 지랄하는게 너무 싫었음. 성격도 지랄같아서 울애들도 암말못하는 그런거. 내가 싫은티 냈더니 애들 이뻐해주는데 왜그러냐며 날 이상한놈 취급함. 언제인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내가 정색빨며 얘기했었던거 같긴함. 나도 내새끼한테 니코틴갈까봐 담배끊었는데 친부도 아닌 니가 뭔데 담배처핀손으로 내새끼 만지냐고. 지금이야 애들도 커서 뽀뽀 이지랄은 안하는데 담배는 아직까지 꼭피고지랄임. 냄새개짜증
모든 흡연자는 벌레새끼나 마찬가지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