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족보행오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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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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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안한사람들이 요즘 황혼이혼으로...
그 10년간 열심히 저축하고 투자하며 자산 증식 황금기를 거쳤으면, 자산 엄청 많긴하겠네... 진짜 이길수없는 싸움이라는게 맞는듯
15년쯤부터 맛탱이가기시작하지않았나
도축론 같은 죡같은 소린 어떤 새끼들이 만드는 거야? 퐁퐁남 이지랄 하는 쓰레기새끼들이 저딴 말 계속 찍어내는 거임?
이전엔 그런 의견에 동의하고 동조하는 남자들이 극소수라 묻히고 짖밟혔는데, 요즘은 나를 포함해 동의하는 남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같은 맥락으로 보면 유럽에 파시스트들은 묻히고 짓밟혔는데 요즘은 극우정당을 포함해 파시즘이 다시 득세하고 있거든 그럼 그게 옳아서 늘어나고 있는 거 같든?
메1갈 페1미들은 그게 올바른 거라 늘어나고 있고? 혐오단어의 정당성을 혐오하는 무리들의 숫자에서 얻으려 하지 마
결국 모든게 한쪽으로만 치우치는건 파국으로 치닫기 마련이고, 지금은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다 보니 그 반대쪽이 득세하는 것 뿐이야 균형이 맞춰질때까진 어쩔수없는 흐름이지 언제까지 스윗한채 당하기만 해야하는데? 그게 옳은게 아니라는건 알잖아?
님... 지금 극단적 혐오단어를 균형을 맞추기 위한 행동이라고 착각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저랑 근본적인 부분에서 인식차이가 나는 듯 하니 의견교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