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켓
경전차보다 매우 작은 기갑으로
이거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영국이 만들어냈다.
SNOW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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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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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기다 ai 넣으면 육상 드론이야
메탈슬러그는 전차가 점프해도 멀쩡한 미친 쇼바만 해도 무서워
메탈슬러그 처럼 속도가 90킬로 이상의 소형전차 대량 생산 가능하면 의외로 진짜 무서울거 같은데 안 만드는덴 이유가 있겠지
탱캣 정도면 보병전투차량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전차 덩치가 커진건 장갑 두께가 가장 큰 이유라 작고 가볍게 만들어버리면 걍 뚫려서 같은 장갑이면 그냥 보병전투차라도 만드는게 이득임 그리고 승무원은 수가 줄어들수록 혼자 감당할 일도 많아져서 역효과이기도 하고
근데 이미 저거 나올때 쯤 대전차 소총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베이스 자체는 영국이 개발한게 맞고, 영국은 그걸 가지고 브랜든케리어로 만들고 폴란드는TKS로 만든건데 진짜 이걸 폴란드거로 봐야 하는지 영국거로 봐야 하는지 뭐가 맞는지모르겟다 ㅋㅋㅋ
이제 저기다 ai 넣으면 육상 드론이야
AI 드론봇 전우와 함께
무선조종이 나을듯
통크
메탈슬러그 처럼 속도가 90킬로 이상의 소형전차 대량 생산 가능하면 의외로 진짜 무서울거 같은데 안 만드는덴 이유가 있겠지
90km 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건 1차세계대전때 만들어서 2차세계대전 초반까지 잘 써먹음
ump45
메탈슬러그는 전차가 점프해도 멀쩡한 미친 쇼바만 해도 무서워
rpg같은 대전차용무기가 많아서 차라리 대형만 운영하나?
FT-17이라고
이야 점프까지 가능하면 진짜 무섭겠다
서전트점프 가능한 전차 ㅋㅋㅋ
딱총 3방이면 컷나니까 의외로 괜찮을듯
RPG도 있고 상대 탱크도 대구경 주포로 무장하니 그걸 막기 위해서 계속 체급이 커지는 중 요 최근에는 드론, 탑어택 미사일 기타 등등 막겠다고 탱크에다가 백화점 차리는 중
이젠 이걸 현대식으로 바꿔서 운영할바에는 지상용 드론은 개발이 더 싸겠지?
차라리 스타의 공성전차 처럼 곡사포랑 탱크로 운영 가능한 무기가 더 좋을거 같네
딱히 전쟁터에서는 언제나 큰 놈이 제일 쌤 어떻게 운용하나 달라질 수 있긴 해도 지상용 드론이 탱크를 대체할 일은 없거나 있어도 사이즈가 탱크만해질 것
ump45
전차 덩치가 커진건 장갑 두께가 가장 큰 이유라 작고 가볍게 만들어버리면 걍 뚫려서 같은 장갑이면 그냥 보병전투차라도 만드는게 이득임 그리고 승무원은 수가 줄어들수록 혼자 감당할 일도 많아져서 역효과이기도 하고
사람 목숨 값의 가치에 따라 달라지겠지.. 지상 드론을 뽑는 이유는 싸서가 아니라 사람 목숨 때문이거든 드론에 들어갈 공간에 사람을 넣으면 그게 더 싸..
예전보단 사람이 비싸졌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사람이 싸구나 ㅋㅋ
아 오해가 있네.. 사람이 조종하는 걸로 만드는게 생산 코스트가 엄청 싸진다는 이야기였음. 완전 드론이나 AI보다 그게 더 싸.. 그래서 사람 목숨값을 따지는 거야
전차로 개발된거면 결국 적 주력전차를 상대 가능해야 하는데, 이미 90년대말에도 컴퓨터 사통장치가 발전해서 주력 전차가 전속 주행하면서 4~5km 밖의 풍선 크기 표적도 쏴맞췄기 때문에 작고 빨라봤자 적 주력전차에게 한방에 죽는 먹잇감일뿐임
가장 중요한건 작으면 참호를 건너기가 힘들다는점 탱크자체가 마크전차의 암호명에서 온걸 생각하면 기본적으론 참호전을 뚫기 위함이였으니
탱캣 정도면 보병전투차량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영국이 잘 써먹음 대전차 소총이 계륵이 되기도 했고 저거 오픈 하고 보병 운송및 대전차 소총이나 기관총 올리고 보병 지원 차량으로
총알에는 안뚫릴거같긴하네
일반 소총까진 좀 버틸 수 있어도 이미 탱켓 나올 시점에선 대전차 소총과 대전차포, 야포 혹은 소총, 기관총용 철갑탄이 나와서 정찰이나 수송 이외엔 딱히..
근데 이미 저거 나올때 쯤 대전차 소총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건 요즘으로 치면 PZF-3수준 무기여서 흔하게 쓸 수 없었음. 그리고 입사각에 따라서 관통율이 좀 널뛰기 하는지라 충분히 가치가 있었지 문제는 저걸로 제대로 대포가 달린 상대 전차를 제압해야 하는 임무가 떨어지니 문제고
영국이 개발한 차량을 개조해서 경전차의 개념으로 운용한게 폴란드고 그걸 탱캣이라고 부르는건데 이걸 영국이 개발했다고 해야 할지 폴란드가 개발했다고 해야 할지 참 애매함.
정보ㄱㅅ
RangiChorok
베이스 자체는 영국이 개발한게 맞고, 영국은 그걸 가지고 브랜든케리어로 만들고 폴란드는TKS로 만든건데 진짜 이걸 폴란드거로 봐야 하는지 영국거로 봐야 하는지 뭐가 맞는지모르겟다 ㅋㅋㅋ
아얘 못쓸건 아니었는데 그럴바엔 장갑차를 만드는게 나아서 도태.... 그리고 말이 탱캣이지 사실 독일 1, 2호 전차도 딱 저수준이었지.
당시 전쟁 초기에는 솔직히 프랑스 전차 말고는 죄다 고만고만한 상태였긴 함. 프랑스는 쇼뮤아 등등 나름 전차역하는 애들이 많았음. 얼마나 빨리 개발하고 발전시키느냐가 문제였지. 그중에 이탈리아는 발전못한게 큰 문제.
전차 성능으로 보면 독일보다 우위였는데, 결국 무기는 쓰기 나름이라는걸 보여줬지. 판옥선과 거북선 말아먹은 균이 마냥.
뭔가 미묘하게 쓸만해보이네
이탈리아 탱켓도 재밌게생김
밀알못 : 근데 저걸 만들어서 어따씀????(진짜모름)
아직 전차운용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지 않았던 시기에 경전차 개념으로 잘써먹기는 했음. 기동성이 좋고 은폐가 쉬워서 한방 먹이긴 좋았거든. 근데 한계가 명확해서 도태당함
보병 소총탄 정도는 견딜 수 있으니 보병 부대에서 정찰용도로 사용하는 건데, 상대가 저 구경 탄환을 위주로 사용하는 추축국을 상대로 비교적 괜찮았던 거지, 12.7mm 기관총이 있는 미군을 상대로 면 바로 벌집되요. (이탈리아가 이걸 '경전차'랍 시고 영국군에게들이 대었다가 북아프리카에서 이탈리아군 병력의 1/3 수준인 이었던 영국군에게 털렸어요.)
(온갖이상한건 영국이 만들었다는 짤)
신난다 rc카 놀이
골리아테 ㅋㅋㅋㅋㅋㅋ
2차대전 초기에는 쓸만했을지도
이동식 1인 벙커네ㅋㅋㅋ
당시 호주군 수준
정확히는 호주는 아니고 뉴질랜드. 다만 역시 트랙터에 철판만 올린 급조용이고 영국 지원받아서 전량 실전도 안치르고 트랙터로 돌아감 호주는 오스레일리안 탱크라고 영국 전문가 데려와서 멀쩡한 전차 만들음
소련으로도 팔림 원판은 영국인데 영국은 만들어놓고 잘 안썼고 다른 나라로 자주 팔려서 중화민국도 썼었음 가볍고 대량으로 찍어내면 좋은 거 같지만 막상 기관총 철갑탄에도 뚫리거나 보병 상대로 화력우세를 점하지도 못하는 등 애매모호한 물건이라 도태됨
단순히 아 숫자가 많으면 좋구나 보다 같은 연료랑 강철을 쓰기엔 너무 아까웠던 물건이라 보면 됨
내가 기억하기론 소총탄에는 안뚫렸을거임 그럼 굴릴 수 있지 않을까?
뭐 이딴 걸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의아한 게 나오면 영국일 가능성이 높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