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에는 국경선이 지금처럼 명확하지 않았다"
무슨 삼국시대 이야기면 그게 맞는데
간도분쟁은 조선말기인데
국경선이 명확하지 않은게 말이됨?
물론 지금처럼 정확한 선까지 그어 놓지는 않아도
대충 몆 km 떨어진 마을은 조선이 아니라 청나라다 정도는 다들 알 수 있음
애초에 두만강 넘으면 불법 월경으로 처형했고
"그 시대에는 국경선이 지금처럼 명확하지 않았다"
무슨 삼국시대 이야기면 그게 맞는데
간도분쟁은 조선말기인데
국경선이 명확하지 않은게 말이됨?
물론 지금처럼 정확한 선까지 그어 놓지는 않아도
대충 몆 km 떨어진 마을은 조선이 아니라 청나라다 정도는 다들 알 수 있음
애초에 두만강 넘으면 불법 월경으로 처형했고
조밥세끼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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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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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모양쪼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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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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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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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즉시강등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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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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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b.history.go.kr/id/hn_041_0020_0070_0020 한·중 간에 완전한 국경선을 결정하지 못한 근본 원인은 양국 간에 광활한 무인지대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도분쟁은 봉금지역인 무인지대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임과 동시에 한국·중국·러시아·일본이 개입된 정치적 분쟁이다. 봉금지대와의 경계가 압록·두만강 선이 아니며, 양강의 본류에 대한 관할권도 조선에 있었다. 즉 봉황성의 남에서 압록강의 수계를 안은 산맥을 포함하여 두만강 북의 흑산령산맥을 포괄하여 노야령산맥 이남의 포이합도하가 봉금지대의 경계이다. 영토의 취득방법에는 선점(occupation)이 있다. 즉 무주지를 취득한 의사를 명백히 한 국가는 그 곳을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이 선점적 지배사실을 이해관계국에 통고하면 선점지는 취득국의 영역이 된다. 이 선점의 원칙에 의거하여도 간도지역은 한국의 영토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