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못난 뚱땡이 팬더가 용의 전사임을 듣고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다가
생각을 바꾸고 훈련시키는거지
그리고 용의 비전서를 받아들고 포는 이해못해서
타이렁한테 넘기는데
처음에는 고뇌하다가 이후 시원하게 웃고 비전서를 던지고 포에게 용의 전사가 무슨 의미인지 알겠다며 다시 수련을 하러가게 됨
이후 용의전사에 대한 미련을 훌훌 털고 우그웨이 사후 대사부로 인정받게 됨
공룡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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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숯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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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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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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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그웨이 사부가 쟤는 아니야 했을때 시푸가 타이렁 편에서 화만 냈어도 그정도로 삐뚤어지지는 않았을거 같음
하다못해 다시 생각해달라고 부탁이라도 해봤으면 이 지경까진 안 왔음
오히려 그 우그웨이 이 작자가 마지막까지 자기 엿 맥일려고 이런짓을 했다고 빡치지 않았을까.
결국 타이렁은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필요 했다 생각해. 근대 용의 전사라는 목표에 눈이 고정되서 그럴 기회가 없었고. 용의 전사고 튀어 나온 팬더 놈을 비웃었지만. 결국 그에게 패배 하고. 자신이 용의 전사 이기지 못했다 = 나는 용의 전사가 아니다로 목표에서 눈을 돌릴수 있게 되었고. 거기서 나아가 성장한게 4편의 타이렁이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