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로아르당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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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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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 애호가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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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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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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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町殿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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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자改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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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칼린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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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샷건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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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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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hawk👾🥀🚑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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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rooll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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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하루카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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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630180449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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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타운 촌장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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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프틴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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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더바이더빔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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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심해어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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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330937465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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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49301141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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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_EATS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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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18492351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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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둥푸둥빵빵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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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하라 루루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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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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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i7💎🍃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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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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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로미터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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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시점에 월마트에 팔렸던가
어릴 때 SF에서 보면 단일 개체로서의 강인함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실제 종의 강함은 번식률, 환경 적응력, 사회성 같은게 강한 종들이 진짜 강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종의 성공은 많은 포식이 아니고 많은 후세를 많이 남기는 게 성공의 기준이고. 사자가 개체로서는 강하지만 토끼는 멸종위기랑 거리가 먼 더 강한 종이 아닐까.
개체 강함만으론부족하죠 결국 종의 생존력이 진짜 힘 토끼가 사자보다 더 강한종이란 말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