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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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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봐드림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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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fldnpq111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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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間リチュア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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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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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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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201680626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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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세턴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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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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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町殿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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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가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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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호박맨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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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의광견쨩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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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싸는똥구멍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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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맨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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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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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쥐_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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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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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각이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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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316676127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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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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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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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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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KLain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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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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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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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ui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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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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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은 알아서 하시게 가장 사적인 일일진데
초딩정도면 뭐... 이용할 약점이 나올 고민거리가 없지
내가 남편 조언같이 사는 사람인데 굳이 꼭 나같이 살아야되나 싶음. 난 그냥 타고난 성격이 그런 거라 상관없는데 원래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공유하면서 살아도 된다 생각함
이런 거 가져오는 사람들이 제일 나빠
초딩때 말해서 당해보면 배우겠지뭐 ㅋㅋ
갠적으로 남편 특히 초딩땐 앞뒤분간못하고 질러버리고 쉽게 상처가되고 트라우마가 될수있음 최소 5 년이상 알고지냈을 때 가능하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