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빙의된 몸의 친지나 친구나 애인이 착한사람일수록
좀...글치 않나? 싶어짐.
딴사람 인생을 뺏은거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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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라 일배라면?
그거랑은 상관없지. 가족이나 친지가 착한사람이라면이라고 했잖아. 미안하다고 해야하나
아..아앗..
자식이 망나니라도 자식은 자식인데 , 그 몸을 다른 사람이 쓰면 슬플거 아냐
그래서 보통 망나니 몸에 빙의 하던가 원래는 죽었어야 할 사람 몸에 빙의 하거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