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자소서 내용을 적고 ai가 적었냐고 판단을 보내면 된다.
ai가 대신써준다는 느낌보다는 치명적인 문장의 어색함을 줄일수있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두괄식으로 썼더라도 나도 사람인지라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되게 빙빙 둘러말하게 되는 현상을 줄일수있다.
대신 자소서 보면서 촌철 살인을 날리는 말들을 마구마구해서 가슴이 아플뿐 수정하면서 사람이 썼다는 느낌은 나지만 문맥상의 어색함은 최소화 하게 되므로 읽기 좋은글이 될지도?
면접 합격자들 자소서는 ai 판단해보면 ai스러운 문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두괄식에 직무역량이 드러나는 답변과 사례및 느낀점을 정확히 적었을뿐 이부분이 면접을 합격하는 핵심이다
아래는 gpt를 돌려보면 대략적으로 이런 느낌의 피드백을 받게된다
같은 문장은 다소 서술이 반복적이고, 문장 구조가 단순합니다. 이러한 점은 인간이 작성할 때 흔히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이 글 ai가 쓴거가틈
글큰
이 글 ai가 쓴거가틈
존대와 반말이 섞인거에서 바로 티남 ㅋㅋㅋ
하 쉬발 취업시켜줘 나도 한달에 60만원 가챠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