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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228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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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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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4889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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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소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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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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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마을 방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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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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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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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쿠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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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719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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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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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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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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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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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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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g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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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67703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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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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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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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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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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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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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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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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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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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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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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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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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를 걱정하는 오빠의 모습
본심 : 마 눈깔 제발 똑디 뜨고 댕기라!
귀한 악플러님들이 누추한 저년을.. ㅠㅠㅠㅠ
날 욕하는 건 참을 수 있어도 내 동생을 찾는 건 참을 수 없다!
PD님 왜 이걸 저한테 읽으라고 시키신건가요... 이런 눈빛인데 ㅋㅋㅋㅋㅋㅋ
말 안 나오게 형이랑 손절 깔끔하게 잘한 듯
본심 : 마 눈깔 제발 똑디 뜨고 댕기라!
악플러를 걱정하는 오빠의 모습
Skel-Feet
귀한 악플러님들이 누추한 저년을.. ㅠㅠㅠㅠ
조씨 : ...안과 한번 다녀오셔요
아무리 그래도 남의 여동생인데 함부로 저년이라고 지칭하는건 내적친밀감이 너무 과한듯
(정색)
엄격근엄진지
날 욕하는 건 참을 수 있어도 내 동생을 찾는 건 참을 수 없다!
PD님 왜 이걸 저한테 읽으라고 시키신건가요... 이런 눈빛인데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형 얘기를 할순 없잖아
라면곱빼기
말 안 나오게 형이랑 손절 깔끔하게 잘한 듯
'진짜 이러고 싶냐'
급정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매라 그런지 파트리샤랑 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