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고 나서 항히스타민제랑 항생제 먹고 나니 몸이 축축 쳐져서 의자에 앉아서 세상 피곤한 표정으로 있었더니
부장이 내 얼굴 보더니 야 오늘 할 일도 없는데 그냥 집에 가서 쳐 자 새꺄 라고 해서 집에 왔음.
부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집에 왔더니 몸이 괜찮아 졌어요..
디아4 달려야지..ㅋㅋㅋㅋ
오늘은 어떤 개같은 버그가 터질려나..
ㅋㅋㅋㅋㅋㅋ
출근 하고 나서 항히스타민제랑 항생제 먹고 나니 몸이 축축 쳐져서 의자에 앉아서 세상 피곤한 표정으로 있었더니
부장이 내 얼굴 보더니 야 오늘 할 일도 없는데 그냥 집에 가서 쳐 자 새꺄 라고 해서 집에 왔음.
부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집에 왔더니 몸이 괜찮아 졌어요..
디아4 달려야지..ㅋㅋㅋㅋ
오늘은 어떤 개같은 버그가 터질려나..
ㅋㅋㅋㅋㅋㅋ
루리웹-1543023300
11:07
|
빵을만들어봐요
11:06
|
폐기물78
11:06
|
메데탸🎣🌲⚒🐚👁
11:06
|
야황 육손
11:05
|
빵을만들어봐요
11:05
|
놀란 모몽가
11:05
|
캬루Ai
11:05
|
킬링머신고나우
11:04
|
백붕
11:04
|
디젤펑크유저
11:04
|
멀티샷건
11:04
|
사회가만든괴물
11:04
|
쁠랙빤서
11:04
|
깊은바다나미
11:03
|
메시아
11:03
|
캠핑가고싶다
11:03
|
사신군
11:03
|
Ryous3435🛸💜🎹✨
11:03
|
뷰티샵
11:03
|
염광의야백
11:03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11:03
|
라젠드라
11:03
|
숙련된조교
11:03
|
GARO#
11:03
|
호시마치 스이세이
11:02
|
🕯불켬🕯
11:02
|
덤벨요정
11:02
|
부장 : 연말도 다가오는데 연차소진시겼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