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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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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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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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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희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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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대여섯 번 찔리면 패악질 부릴거면서
업무적으로 필요한 지적에 저따위로 반응하면 뺨싸대기 마렵지
팔주사를 가로로 찌르는 경우도 있나? 라인 타고 세로 아님?
나도 당해봤는데 헛웃음이 나옴 그래서 윗간호사 오길래 오 다행이다 했는데 그냥 바늘 존나 큰걸로 바꿔서 찌르더라 존나 아팠음
주사 5번 찔려봐서 아는데 드럽게 아프더라. 하필 양팔 깁스중이라 발등에 주사 꽂는데
내가 봐도 존나 빡치겠다.. 저런 답답이들 데리고 일해야한다니 모르면 좀 배우던가
난 헌혈 때 3번까지 참아줌 그다음 다른 사람 부름
주사 5번 찔려봐서 아는데 드럽게 아프더라. 하필 양팔 깁스중이라 발등에 주사 꽂는데
단순히 찌르고 빼는건 참겠는데 찌르고 뒤적뒤적거림
바늘이 내 살 안속을 헤집는데 보고 있으면 아픈건 둘째치고 진짜 개무서움
심지어 발등이 겁나 부은 상태였어 ㅋㅋㅋ ㅠㅠ
난 헌혈 때 3번까지 참아줌 그다음 다른 사람 부름
내가 봐도 존나 빡치겠다.. 저런 답답이들 데리고 일해야한다니 모르면 좀 배우던가
저거 마지막 짤 두개보면 뒤에가서 꼰대라고 그럼 알려주면 ↗까 꼰대새꺄 생각함 ㅋㅋㅋ
지가 ㅈ도 실력도 없으면서 키울생각도 안하고 선배들이 뭐라하면 태운다고 걍 관둬버림 ㅋ
주사잡는게 진짜 본인이 터득하기 전까진 노답이긴한데 저렇게 벌집만들면 헬프해주기도 빡쌔서 한두번 하고 걍 헬프치는게 상책임 ㅋㅋ 저따위로 찔러놓으면 잘하는사람도 혈관찾느라 난처해짐
팔주사를 가로로 찌르는 경우도 있나? 라인 타고 세로 아님?
그런 경우가 없으니까 선임이 뜯어 말리는 거지
입사각이 너무 얕다는 뜻 아닐까? 상식적으로 옆에서 찌를 리가..
그림 보니까 맞는 것도 같고.. 허...
절대 없음 ㅋ 아내가 간호사라 정확하게 알고잇음 ㅋ 심지어 피부와 혈관을 동시에 뚫고 들어가야 함 안그러면 피부쪽 뚫은곳만 생각하고 지혈한다고 눌러봐야 뚫린 혈관은 안눌려서 피가 세나와 멍듬 ㅋ 내 친구녀석들이 대딩때 생동실험 받으며 격은 일임 ㅋ
경계선 지능 같은 건가...
그냥 물자 소모만 되는일도 아니고 아파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는데 고집부리는건 뭐여
교보재가 아파하건말건 뭔 상관임 내가 하고 늘겠다는데 일루와잇
크아아악 그만둬
업무적으로 필요한 지적에 저따위로 반응하면 뺨싸대기 마렵지
나자렛 몽키스패너
지가 대여섯 번 찔리면 패악질 부릴거면서
나도 당해봤는데 헛웃음이 나옴 그래서 윗간호사 오길래 오 다행이다 했는데 그냥 바늘 존나 큰걸로 바꿔서 찌르더라 존나 아팠음
그건 ㄹㅇ 찾기힘들경우였나봄ㅋㅋ
채혈실에서도 4~5번 찌르면 화가 덜 날텐데 채혈실은 1방에 뽑으니까 더 화남 ㅋㅋ
채혈실쪽은 베테랑이 아니라 마법사급이라서.ㅋㅋㅋ 아프고 나발이고 10초면 100ml 채혈완료임.
저건 뭐하는 폐급이지???
???? 동네병원도 3번이상 찌르면 옆에 있는 간호사 얼굴 험악해지기 시작하는데, 저걸 가만히 냅뒀다고?
한번에 못찾는건 정상인데 저렇게 고집부리면 환자입장에선 진짜 화날듯
난 2번까진 참는데 3번째 찌르려는 순간 안한다고 함 인생 살면서 딱 2번 겪었음
난 혈관 못찾아서 매번 2번 이상찔림....
제발 업무적 필요성에 의한 지적질에 개떡같이좀 반응하지말아줘..
정맥주사를 가로롴ㅋㅋㅋㅋㅋㅋ
환자가 면전에 욕안박은거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내 혈관은 초심자 금지라. 항상 짬 많으신분 불러오더라
어우 ㅂㅅ 빡대가리 새끼 못하면 지 팔뚝이나 가족 팔뚝에 꽂지 왜 환자를 실습 교보재 삼냐 ㅁㅊㅅㄲ 아니야?
사이코 아냐??
가끔 오기부리는 분들 있긴하더라 정맥하나 크게 보이는 거 있어서 대부분은 그거 이용하시는데 굳이 그거 안쓰고 딴 거 찾겠다고 오래 걸리시던 분 있었음...
업무 지적을 하면 대꾸를 하던가 반응을.하던가 애새끼마냥 나 안 들을거야 삐졌어를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저저 개같은련이
멍청하고 고집쎈..
살면서 두번 찔려본적이 없는데 내가 만난 간호사들이 고인물이었던 거시
님 혈관이 그냥 존내 찾기 쉬웠을 확률이 더 높을듯
허접 혈관 보유자였냐고
찔리는 쪽 찌르는 쪽 쌍방에게 윈윈인데 허접이 아니라 쌉고수 혈관이지 나처럼 혈관 개좁아서 링거 꽂을 때 양쪽 손등 서너방씩 박히다가 발목까지 조져지는 게 개씹허접이고
허접이라니 간호사들의 워너비인거임 아내가 간호사인데 가장 좋아하는 팔이 혈관 불뚝불뚝한 팔임 나도 혈관이 잘 보이는 타입이라 가끔 내 손등 보면서 찌르는 시늉함 ㅋㅋ 아내도 나름 숙련자라 아직까지 두번찌른적은 없다고 하더라고
제일 IV잡기 힘든게 노인들 피부도 혈관도 죄다 얇아서 잘 보이지도 않음 ㅋ
허접혈관이라기 보다는 피부가 하얘서 혈관이 잘 보이거나 혈관이 유독 색이 진해서 피부 위로 보이거나 하는 사람들을 간호사들도 좋아함. 혈관 힘들게 찾을 필요 없다고
간호사도 사람인데 실수할 수도 있고 미숙할 수도 있으니 바늘 잘못 찔러도 참아줄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거 감안해도 5번은 많이 참아준 거니까 비켜….
실수하고 잘못 넣음 - 그럴 수 있음 자기가 실수하는 걸 인정 못하고 선임 말 안듣고 지가 하겠다고 똥고집 부리면서 고통을 더 주려고 함 - 또1라이
나 평소에 물 엄청 마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핏즐 너무 잘보인대 물 많이 마시자ㅜㅜ
예전에는 바로 정규직 안 하고 3개월 둔다고 개같다 생각했는데 저런 놈 몇 번 만나 보니 옹호파가 됨.... ㅋㅋㅋㅋ
난 팔에 채혈하면 열에아홉은 실패하고 팔등에서해서.. 그록남긴 병원가면 팔뚝보지도않고 손등에서 뽑음 ㅋ 딱한번 나이많으신 쌤은 기록보고 훗ㅋ 하고 비웃더니 한방에 팔에서 뽑긴하더라.
연습삼아하고잇던거 아녀 저정도면 ㄷㄷ
나도 신규 간호사가 3번씩 찌르고.. 붕대 감는것도 서투르고 그러니까 옆에 간호사가 한숨 푹 쉬고 갈굼 ㅋㅋ
성깔더러운것도 초년차 지나면 해결됨 알아서 나가든 바뀜
내가 혈관이 안보이는 돼지라 위내시경 수면마취땜에 주삿바늘 손에 꽂아야하는데 모든 간호사가 달라붙어서 찔러도 혈관 못찾아서 비수면 하면 안되겠냐는거 안된다!!!!하고 겨우겨우 용사 간호사 한분이 혈관 찾아내서 마침내 해냈던 기억이 있음...흑흑 쑤셔지는거 너무 아파요...
왜 저런 인간한테는 똑같이 ㅁㅁ 환자가 안걸릴까 원트 실패하면 바로 버서커 모드되는 사람을 만나봤어야지
그만하라고 다른거하러가라고 내가 대신한다고 하는데도 저러는거면 진짜 싸이코패스시끼인데 어떻게 간호사된거냐
이래서 요즘은 입원병동에 주사 전문 간호사계심. 이분들은 각 병동에서 요청접수시 그 침상가서 주사만 놓음. 하루종일이요. 심지어 어려운 주사만 매일하셔서 말그대로 만렙이죠.
피뽑을때 핏줄이 잘 안보여서 저런경우가 가끔있어서 두번째까진 하다가 걍 손등에서 찾으시라고 말함
가로로 잘못 찌르면 혈관 찢어지는거 아닌가
난 제목만 보고, 그 신입 간호사한테 괜찮으니까 계속 해봐~ 하다가, 신입이 도저히 안 되겠어서 다른 분한테 부탁할 게요. 이러니까, 너한테 맞는 거 아니면 나 주사 안 받아! 라는 식으로 격려해주던 대인배 환자분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나 예전에 팔다쳤을때 주사 놓으러 오던 간호사 있었는데, 며칠전부터 이상하게 주사 놓는데 개아프고 팔이 땡땡 붓는거임... 알고보니 혈관에 놔야할걸 근육에 놓았다나 뭐라나... 아마 그 간호사 한동안 태움 당했을거같아.
본인은 핏줄이 잘 안보이는 돼지라 손등에 3~4번씩 찌르고 휘적휘적 함. 근데 너무 익숙해져서 걍 보고있음
어르신분들이 원래 혈관에 탄력이 약하고 얇은 경우가 많아서 꽂기 힘든 건 맞음. 사단 의무병이라 가끔 나이든 분들 꽂을 때 있었는데 상병급 이상도 정신 집중하고 꽂아야 됐음. 그런데 실패하고 선임 안 부른 건 똥고집이지. 어르신들 혈관 터지면 멍들고 금방 낫지도 않아서 다음에 꽂기 더 힘들어진다고.
군대에서 간호장교가 3,4번찌르고 반대로 나한테 겁나 화냇엇음 요즘 애들 훈련 안하냐고 팔이 얇네 핏줄이 보이지도 않는다고 개지랄 거림 후임 남자 간호장교 불러서 시키고 지는 가버림 남자 간호장교는 한번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