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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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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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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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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많이 낳는 세상도 아니고, 자기 애한테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주고 싶어하는 부모 마음에 애기때 아니면 못해주는거라는 생각을 노린 고가 마케팅. 근데 확실히 비싸다 ㅠㅠ
근데 그냥 옷이 비싼것도 아니고 안전용품이면 또 싼거 찾기도 찜찜할거고....
찾아보면 저렴한 것도 있고 렌탈도 있음. 전시회 나오는건 뽀대용 비싼게 많았음
왜 가격먼저 보냐니.. 가격부터 볼 수밖에 없는 시장이 되어버린걸 어째
요즘 애 키우면 당근이 필수임 ㅋㅋ
그래서 요즘은 새로 사는거 보다 당근 많이 한다더라
아기용품말고 다른페어도 와 쩌는 기술 와 미친 가격은 어딜가도 비슷하니 그런거 감안해도 애들용품은 확실히 비싸긴함
애 많이 낳는 세상도 아니고, 자기 애한테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주고 싶어하는 부모 마음에 애기때 아니면 못해주는거라는 생각을 노린 고가 마케팅. 근데 확실히 비싸다 ㅠㅠ
루리웹-2250833389
근데 그냥 옷이 비싼것도 아니고 안전용품이면 또 싼거 찾기도 찜찜할거고....
그치...
루리웹-2250833389
요즘 애 키우면 당근이 필수임 ㅋㅋ
그게 마케팅이지 ㅋㅋ
비싼데 비해 쓸 수 있는 기간이 짧아서 당근에 찾아보면 많다더라고,
나도 일하고 와이프도 약국 운영해서 경제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애들 용품 가격이 진짜 미쳤음...경제적으로 무리가 안가도 다시 한번 비교하고 되짚어보게 되는 게 유아 용품 가격임....이런데 무작정 애를 낳으라니...
카시트같은거 유모차까제 되는건 많이 혹하더라
거기에다 저출산 -> 고객감소 -> 건(?)당 기대금액 증가의 반복.
확실히 애 많이 낳는 세상이 아니니 고객이 적으면 박리다매도 안되니까 계속 비싸질 물건들이긴 해..
생각해보면 옛날에도 새거보다 얻어썼자너
문제는 시장규모가 점점 축소되고 있다는거
ㅇㅇ 어쩌겠어 내 애가 쓸거면 뭐
그래서 요즘은 새로 사는거 보다 당근 많이 한다더라
옛날에는 친척끼리 애기 옷이나 용품 같은 것 물려주고 그랬던 것 같은데 형제 나이터울도 적어지고 아이도 잘 안낳으면서 줄 곳이 없어서 버리게 되더군요. 제가 버릴 때 당근이 있었으면 그렇게라도 했을 텐데...
키워보면 알지만... 안전용품(카시트 등)은 좋은거 비싼거 쓰는거 맞는데... 침구용품, 분유제조기 그런거 사면 후회한다.... 젓병삶기 싫어서 뭐 삿는데... 그걸 또 관리해야함 ㅋㅋ 버려... 분유제조기 이거도 관리 귀차늠 그냥 항시 42도 가열/쿨러 달린 전기 포트나 사... 유모차는 값싼 스페인브랜드나 국내브랜드 있음 거기꺼 좋음... 비싼 유모차는 당근이면 됨.. 100km 먼거리 달려서 10만에 당근해와서 4년쓰고 5만원에 팜... 싸이벡스꺼
ㄷㄷ 모솔아다라 다행이다
찾아보면 저렴한 것도 있고 렌탈도 있음. 전시회 나오는건 뽀대용 비싼게 많았음
아기용품말고 다른페어도 와 쩌는 기술 와 미친 가격은 어딜가도 비슷하니 그런거 감안해도 애들용품은 확실히 비싸긴함
프리미엄이라고 비싸게 파는데... 진짜 프리미엄인지 판단할 소비자가 무지함;;; 애기들도 불편해함...
애 귀한건 맞는데 카시트 겸 유모차가 170 정도 하는건...진짜 너무 비쌈...
그래도 5년 쓰는거라면 또 괜찮기도함 ㅋㅋ 그사이에 둘째 낳으면 계속 쓰는거고. 찾아보면 더 싼것도 많으니까 박람회가서 비교 많이하면되고.
5년 못쓰고.. 겸용 제품은 진짜 탑승가능한 공간이 작아서 2살 되면 부모가 들고 끼우고 하기 진짜 힘듬. 박스안에 물건만 빼서 나르는거랑.. 과대포장박스까지 들고 나르는거랑 뭐가 편한지 생각해보면 됨... 자세 안나와서 엄마아빠 허리 나간다 ㅋㅋ 차태워주면 자는 아기를 깨우기 싫어서 저런거 쓰는데... 그냥 손 태워야됨 그래도 안깨도록 잘 안아주고... 카시트 높이가 높을수록 차 흔들림에 엄청난 영향을 받아서... 최대한 낮은 카시트가 필수임 아님 멀미에 맨날 토하는 아이를 보게 될거임.
일단 태아보험 가입하면 카시트는 설치해준다던데
진짜 애기 식탁의자도 너무 비싸서 당근으로 다들 많이 삼 ㅋ
집에서 대충 만들면 안되나?
저래서 중고거래가 활발한건가...
왜 가격먼저 보냐니.. 가격부터 볼 수밖에 없는 시장이 되어버린걸 어째
육아 용품 싼 것도 있긴 한데, 싼 건 저런 페어에 안 나오거나 구석에 있음. 페어에 가면 최소한 중간 이상 것들만 있어서 중간이 하급처럼 보이는 악영향이 있음.
그냥 일반 유모차 같은 것도 40만원 넘어가는데 카시트 겸 유모차면 수요는 확실할거 같은데 고작 5년 정도 쓰는거에 170만원 태우기 쉽지 않네
아무리봐도 비싸도 너무비쌈
애가 점점 줄어드니까 뽕을뽑겠다는 의지...? 요새는 1반에 10명 남짓이라며.
도라에몽 형님 행복하신거 같네...ㅎㅎ
애들 용품은 얼마 못쓰는거라 더 비싼거같애 금방금방 자라서
나 아기땐 저런거 없었어!
어차피 저거 사고 버린다는게 아니라 깨끗이 쓴 뒤 중고로 다시 팔거 감안하고 삼. 다만 브랜드 제품은 가격 방어가 잘되서 중고로도 잘 나감.
문제는 그 몇년사이 트랜트 바뀌면 끝남 ㅎㅎ 예를들어 디럭스형이 유행하다가 영국식?이라고 하나 그게 유행으로 바뀌면서 기존 100만원 구입한게 10만원에 겨우 나가게 바뀜... 내가 당해 봐서암 ㅋㅋ 그리고 카시트는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내부 파손 가능성이 있어 (이론상 한번 사고난 카시트는 외부 문제 없어도 안씀) 새것 사는게 정배고
ㄴㄴ 가방 전혀 안됨 브랜드 찾는 사람들은 어차피 뽀대 좋아해서 신품 찾기 때문에 비싸게 사 주는 수요가 많지 않음
저거 중고로 팔아도 돈 얼마 못 받음..내가 많이 팔아봐서 알아요..
첫째때는 배페가고 이것저것 사고 했는데 둘째때는 걍 당근이 최고임 다있어
유모차&카시트 160이면 비싼것도 아님 유모차 하나에 200씩 하는것도 길에 널림 세상에 부자들이 이렇게 많나 싶더라
ㅇㅇ 사실 그럼. 160이면 그냥 적당한걸로 한거...
200짜리에 애드온 몇개 달면 바로 300찍는게 매서워 진짜
근데 구지저런 비싼거 살필요있나 이케아 아기침대랑 기저귀갈이대 사서 얘기 두명다 키우고 당근판매까지 한 나는 이해안되기는함 신도시맘이라고 유모차에 백만이상 쓰는게 이해 안되기도하고
그냥 늙은이들이 요즘것들 낭비심하다! 이러는거 같음
웃어른들한테 맨날 들었던 얘기가 입에 들어가는거, 몸에 닿는거엔 돈 아끼지 말라는 말이었음
적당히 해야지. 너무 아껴서 싸구려 쓰지 말란 말이겠지... 사치 부릴게 아니라
세상 필요 없는게 아기침대임..그리고 유모차도 저렇게 비싼거 필요 없음.. 나중에 보니 전부 돈 아깝더라구..
아기 침대 6개월이나 쓰나 싶음 ㅋㅋㅋ
비싼데 애들이 금방커서 애기 용품은 당근 뒤지면 되더라
육아경험자로서 말하자면. 저기서 오히려 제일 필요한건 저 욕조다.
애기 인질로 잡고 가격 올리는 상품이 많음
저렇게 비싼 거 안사도 됨 금방 버려짐 ㅋㅋ
사용 기간짧은건 대여도 있고해서 사실 크게 나가는건 카시트랑 유모차정도임.. 아니면 없어도 되지만 부모가 살려면 사야하는 분유포트나...
초기에 돈많이 드는건 다른게 아니고 젖병... 젖병자체도 한개에 싸도 2-3만원이고 비싼건 4-5만원도 하는데 아기에 맞는 브랜드 찾아야하고 젖병,ㅈㄲㅈ도 개월수에 따라 계속 바꿔애하고 ㅈㄲㅈ도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하고 미침
그냥 중고가 낫겠다 애들 쑥쑥커서 어차피 몇개월도 못쓰는데
신생아 제품은 어차피 1년 미만 쓰는 것들 많아서 당근으로 사서 쓰고 적당히 추가 감가 해서 파는 게 좋음 감가도 심해서 저렴함
그래고 "신생아 겸용" 제품들은 이도저도 아닌지라 피하는 게 맞음
어차피 애기는 기억 못함, 걍 자기 만족이지.
아기 용품 :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생애 수입이 가장 고점인 시점 + 아기를 위한 안전한 소재와 세척성, 향균성 확보 + 아기 성장에 따라 빠른 교체 주기 = 돈!!!!
실제로 별로 안 쓰는 물품도 좀 있네
고양이나 키워야겄다
진짜 갑부들만 결혼하고 애낳는세상이구나..
당근 활용하면 저거 하나 살 가격으로 충분히 풀셋 맞춰...
그런데 막상 사보면 유모차는 2개가 필요. 아기때 쓰는 크고 핸들링 좋고 안흔들리는 디럭스형 그리고 휴대가 간편한 휴대형. 디럭스형은 근데 비싼거 좋음 (50넘어가야 제대로된 서스펜스 느낌남 ㅋㅋ) 그리고 휴대용도 중국꺼 짭 사면 저렴한데... 피부도 약하고 한 어릴때 몇만원 아끼겠다고 중국껄 산다? 이렇게 다시 비싼거로 가게됨. 카시트도 안전에 관련된거라 중고는 사실 그럼 (가이드라인으로는 사고후에는 버리라고 되어 있는데.. 중고로사면 사고 난적이 있는지 알수 없음..) 20~30은 줘야 하는데.. 이게 초등까지 쓴다면 3모델 정도 필요함 아기/ 중간 / 주니어 이렇게 3번 돈들어감 ㅋㅋ
그리고 각종 장난감은 그돈 주고 왜 사냐고 하겠지만.. 장난감에 흥미가지는 시간만큼 부모들이 휴식시간 생기는거라.. 게임 템빨이랑 똑같음. 육아만큼 템빨타는게 또 없어서 당근이든 어디든 구해 놓아야함... 애가 뭐 좋아할지 몰라서 분유도 그렇고.. 진짜 끝없이 돈과 관심 사랑이 필요함. ㅜㅜ
형탁이형이면 이 돈이면 굳즈가 몇개야하고 환산하고 있을거임.
이제는 도라에몽보다 소중한게 생겨버린...
수요가 애기라는 특정 연령에만 아주 조금 존재하니까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긴 하지 1년에 1,000대 팔아서 최소 10억은 벌으려면 100만원대 나와줘야하긴 하니 ㅋ 그럼 저렴하게 많이 팔면 되지 않냐? 그런게 적용될만한 시장 규모가 못 됨... 그러니 걍 중고 찾아 쓰는게 그나마 정답이지 뭐 주변에서 나눔받거나
저런거 보면 걍 애낳고 국가가 대신 키우는 시스템이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다..
애기용품은 당근이 갑인데
애들용품 겁나 비쌈 근데 비싼게 끝이 아니라 저 금액주고 사도 오래 못써 카시트만 해도 하나 사고 끝이 아니라 우리첫째는 3개를 옮겨다녔음 크기땜에
초보니깐 첫애때는 어느정도 비싼게 좋은가?or 필요한가? 하면서 사는데 , 둘째부터는 이거는 중고로 사면 되고 이거는 필요없고.. 바로 견적 나온다고 하더라.
방송에서 저러는 것들 전부 사실상 저출산 조장이지. 비싼 물건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애들 크면 쓸일 없기 때문에 당근에도 많이 올라오고 연예인 데려다가 비싼 물건 바이럴하는 예능들 이제 좀 꺼졌으면
울 회사도 이번에 베이비페어 나가는데 만드는 과정 생각하면 생각보다 제작이 쉽지는 않더라
애들 목욕은 빨간 다라이에다가 엉? 물 받아다가 해주면 돼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카시트나 욕조 같은건 그렇다 쳐도 애기 침대가 저렇게 비쌀 이유가 있나...?
저스타일의 아기침대가 100만원은 흔치 않음.... 보통 20-30만원이 보통인데..
나도 이번에 베이비페어 갔다와서 저거 봤고 어느브랜드인지도 아는데 저 제품은 일반적으로 선택하는제품이 아님... 저스타일의 아기침대는 보통 사용기한이 맥시멈이 6개월이라 저거 선택라는 부모들은 손에 꼽을껄...
아기 침대 자체가 불필요..
당근도필요없음 저가라인 30만원대 넘쳐남
포기
절충형 유모차는 물려받았고 휴대용 유모차는 30만원정도 카시트도 초딩때도 쓰는거 30만원대 모유먹이는데 이유식 고려해서 유팡 사고 아기띠 포그내ㅜ병원에서 할인해서 이십얼마주고 산듯 신생아욕조는 저렴이로 사고 애좀 커서 욕조는 7-8만원 범퍼침대 당근에서 7만원 애 커서도 침대대용으로 유치원때까지도 쓸 예정 기저귀는 핫딜이랑 당근 애용 애기옷은 우리동네에 무료나눔 센터 있어서 거기서 많이 가쟈옴 깨끗한 브랜드옷 많음 다시 기부하면 놀이터 이용할수 있는 쿠폰 찍어주고
우리는 아기침대 안썼는데 아기침대는 나무로 된건 무료나눔도 엄청 많음
출산하면 라떼는 지역화폐 오십줬는데 그거도 올랐을거고 그걸로 동네 베이비어쩌구들 큰 매장 가서 사고 되고 근데 거기도 지점마다 가걱 달라서 난 세군대 전화해봄
사실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드는게 맞음. 옛날옛적 5명 10명 낳을때나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 하면서 막키운거지. 동네마다 애기일때 떨궈서 머리다치고 유선 된 애들 한명씩 있던거 생각하면. 문제는 현대 부부의 육아인식이 이런데 국가입장에서는 여전히 노동력 생산으로 출산율을 보니까 해결을 못하는거지..
애 용품은 진짜 가격이 천차만별임..높게 보면 한없이 높고 낮게 보면 생각보다 싼 것들도 널렸음. 애 키울때는 내가 부자가 아니면 닥 당근 추천임. 애들 용품은 낡거나 문제있어서 못 쓰는게 아니라 애가 크면 못쓰는게 대다수라 당근에 어마어마하게ㅜ많다. 우리애 카시트는 죄다 다 당근에서 샀었음..1개에 10만원도 안줬다. 카시트도 애가 크면서 3단계는 바꿔야 해서 물량이 엄청 많아..우리가 쓰던 것도 역시나 당근으로 가서 새주인 만났음
아기용품들 당근으로 사면 1/10 가격에 살 수 있음 재당근할때도 산 가격 거의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용품들도 많고
극단적 상업화 + 가오떨어지는거 못참음 = 그냥 결혼 안하고 안낳을래요
애 왜 안낳는지 더더욱 알것네 ㅋㅋㅋㅋ 일단 결혼식등등 입구에서 컷당하고 어케저케 들어가면 애키우는데 저리 돈 많이 들고 힘드니 낳고싶것냐고
아이가 엮이는 순간 부모 입장에선 눈높이가 엄청 높아지면서도 가격에 대해서는 큰맘 먹고 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