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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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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만천회우의 시초는 개방이다.
사실 만천화우는 개방 방주 흥칠공의 기술.
만천화우 한백무림서에서 당가쪽 사람나와서 걔는 쌔던데
만천화우 한백무림서에서 당가쪽 사람나와서 걔는 쌔던데
갈 개방의 무공을 어찌 당가가 뻇으려 하느냐
3 살수 집단은 진짜 잖어
어쨌든 다 뒤졌죠?
참고로 만천회우의 시초는 개방이다.
사실 만천화우는 개방 방주 흥칠공의 기술.
???: 김용인지 뭔지 하는 작가 책은 식상하고 무미건조한 클리셰 느낌이라 재미없던데...
사실 한국 무협지는 김용보다는 고룡에게서 참고를 많이 했죠. 참고로 만천화우가 당문의 기술로 나오는 것도 고룡의 작품입니다.
거기선강함 2번도 신조협려에서 무공쓴거 국내양산소설에서 사람이 모여서 추적하는걸로 바꾼거고 3번 양산형 살수는 김용 모든소설에서 나오지도 않는거같고 4번은 세가자체도 별로안나오지만 천룡팔부 남모용은 그렇게 좁밥은 아니었고 또누구있었나? 화산 무당 아미 소림 개방 이쪽이 주로 나와서....
ㅇㅇ 판타지로 치면 김용이 톨킨이고 고룡은 D&D 느낌이지라
사실 d&d도 반지의 제왕보다는 마이클 무어콕의 엘릭 사가에서 많이 따왔다고 d&d 창조자가 밝혔죠.
엘릭 사가가 확실히 현존하는 게임 등 서브컬쳐에 지대한 영향을 줬지라
호오.다시 보이네.
무협지에대해서 좀 많이 가르쳐주세요.
무협소설 10편도 안 보고 하는 소리. 아마 봤어도 최근 것만 봤겠지.
이게 다 지나친 파워 인플레의 결과... 예전엔 진짜 강했었다... 이 말이야아.... 아 무협지 하나 새로 쓸건데 뭘 어떻게 해야 무틀딱들한테 주인공의 강함을 어필하지... 아하! 전에 나온 개 쩌는 기술들을 파훼하면 되겠구나! 나 자꾸 반복되다보니......
후지기수들이 븅신인건 상식이지
그야 좀 그럴듯하게 말해서 후기지수지, 현실은 10대 얼라인걸...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후기지수들 하나같이 나사 몇개 빠져있는건 팩트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