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의 피의 갈증을 불치병이라고 말하는거보면
혈귀중에서도 장로돈키가
자신들의 존재에 비관적이었던 거 같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땜에 삶을 놓을수 없으니
얕은 희망적인 꿈에 몸을 내던진 말로가 7장 라만차랜드인듯
혈귀의 장로이지만 그 혈귀라는것에서 구원받고 싶어한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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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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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고결했는데 결과는 시궁창...
그만큼 혈귀들이 구원받긴 힘들다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