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 10살때
자유공원에 있는,
차이나 타운을 일주일에 한 번은 갔음.
거기서는 늘 부워서 줬음.
갓 튀겨서 바삭하면서도 양념의 맛이 살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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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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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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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룬스 데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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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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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배달이 사파임. 홀에서 먹는 부먹 볶먹이 정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