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가는것이다.
사람들은 말하지.
극락이 개신교에서 이야기하는 천국과 같다고.
엄밀히는 사실적으로 다름.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이슬람에서 말하는 천국과 극락은 전혀 다른 곳임.
극락은 아미타 부처님 세계로 엄밀히는 아미타 부처님께 공부하러 가는 곳임.
다만 매우 좋은 곳이기에 천국 같다 그래도 틀린말은 아닌데
천국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도리천만 가도 좋거나 비슷함.
극락은 천국이라기 보다는 성불 학교임.
아미타 부처님 제자가되러 가는 것이지.
이것도 아주 큰 야망 맞거든.
가는게 쉬운건 아니라서.
그리고 편안하게 죽는거지.
사람들은 편안한 죽음이 불가능하다거나 없는줄 아는데 잇긴 있다.
그것도 차암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