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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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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에서 보호해주긴 커녕 사기꾼한테 동조하는 인간들이 널렸는데 복비 줄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
사기꾼이랑 손잡고 하는데 ㅋㅋ
ㄹㅇ 책임도 안지는게 뭔 공인이야
최근에 아는 사람 월세 집 구하는데 거기 집 주인이 부동산 끼지 말고 하자고해서 부동산 없이 계약하더라
참고로 부동산 앞에 붙어진 사고배상 0억짜리는 건당 0억이 아니라 총 보험금이 0억이라는 것이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개나소나 따서 걍 동네아줌마가 하던데
근데 궁금한게 A랑 B랑 집을 사고 팔때 공인중개사가 하는게 뭥미?... 사고 팔때 발생하는 모든 법적 & 행정적인 절차 대행인거?
사기에서 보호해주긴 커녕 사기꾼한테 동조하는 인간들이 널렸는데 복비 줄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
근데 그런경우 계약서에 중개사 도장 안찍고 직거래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음. 어쨌건 법적공방으로 가면 책임소재가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들도 계약서 공인중개사란 도장 찍는거에 무게감을 느낀다는거지. 그나마 아파트는 집주인이랑 직거래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상가나 수익형부동산들은 웬만하면 중개거래가 낫다고 봄. 자격증없는 이상한 컨설팅사무소 이런데서 계약하는건 절대 반대고
ㄹㅇ 책임도 안지는게 뭔 공인이야
사기꾼이랑 손잡고 하는데 ㅋㅋ
최근에 아는 사람 월세 집 구하는데 거기 집 주인이 부동산 끼지 말고 하자고해서 부동산 없이 계약하더라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개나소나 따서 걍 동네아줌마가 하던데
동네아줌마가 공부 열심히 하셨나보네 합격률 20퍼도 안됨
공인중개사 하려는 사람 너무 많아서 시험 존나 어려워진지 오래임 아주 오래전에 딴거 아니라면 공부 진짜 열심히 한거임
57억 아파트가 없어서 다행이다.
참고로 부동산 앞에 붙어진 사고배상 0억짜리는 건당 0억이 아니라 총 보험금이 0억이라는 것이다....
총상금 1억 1억명한테 1원씩 줘도 일단 맞음..
여전히 복덕방이란 소리 듣는덴 이유있지
자격증은 가족이 따놓고 실무는 자격증 없는 다른 가족이 하는경우도 많더라 중개자격있는사람은 나중에 도장만 찍음
요즘 신축단지 상가 부동산 가면 존나 초짜 아줌마들 있어서 계약서 쓰는법도 모르고 오타 존나 내고 난장판임
근데 궁금한게 A랑 B랑 집을 사고 팔때 공인중개사가 하는게 뭥미?... 사고 팔때 발생하는 모든 법적 & 행정적인 절차 대행인거?
매물 소개시켜주고 서류써주는게 끝
사실 그.행정적인 절차는 곁다리고 사고파는 사람을 연결해주는게 메인이지. 아파트단지앞에서 팻말들고 33평 파실분 가격제시요 할순 없으니..
건물주가 제시하는 다양한 입주민 조건들 제시하면 그거 필터링 해주는게 크긴 함 계약서 쓰는건 기본이고
모든 법적 & 행정적 절차까지 다 맏기려면 공인중개사와 별도로 법무사 끼고 해야함 공인중개사는 대부분 계약서 서류작성과 중계수수료로 끝이라고 보면 됨
ㅇㅎ... 설명들 감사합니다 ㅎㅎ
구매자와 판매자 연결. 지금이야 개인대 개인 온라인 커넥트가 용이하지만 옛날엔 그런게 없었잖아. 전화번호부 시절엔 공인중개사가 일종의 당근 역할을 한거임.
공인중개사가 생긴 이유중 하나가 복값이 정해진 금액이 없었다는거임 그래서 누구한테 수백 수천 받아먹고 누구한테 점심 한번 얻어먹고 끝나고 해서 그걸로 법적싸움이 많이 났음 거기다 원래 복덕방은 거의 그지역 인싸인 인간이 하던일이라 집상태나 집주인에 대한걸 다 알았음 그래서 문제가 안생겼는데 주택형태가 개인주택에서 아파트로 메인이 봐뀌면서 구매자가 집상태나 그런걸 알기 어려워지고 개인 대 개인 거래가 아닌 개인 대 회사간의 거래가 되면서 그것 때문에도 문제가 많이 생겨서 국가에서 만든게 공인중개사임..... 만들어진 이유는 참 좋은데 문제는 이새끼들이 만들어질때 설마 이걸 악용하겠어? 이수준으로 처벌이라 그런걸 하나도 안정해놨다는거야...
그러고보니 공인중개사가 인기많던이유도 다 자기자본 20퍼 미만 갭투기들로 부동산 뻠삥되니 가능한거였네
최근 판결에선 공인중개사는 단순 중개자라 거래의 법적 하자를 확인 해 줄 필요도 없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진짜 왜 있는거냐..?
솔직히 서류 딸깍만 할거면 배민이랑 다를 게 뭐냐? 템플릿만 있으면 되는데
와. 저런걸 당근으로 하네. ㅋㅋㅋ
중개사끼고 복비주고 책임도 안지는 딸깍하기 VS 복비없이 딸깍하기 후자택하지...
개편이 좀 필요하긴 함
근데 대부분 개공들은 1년 안에 접고 4-5년 이상 쭉 하면 벌어먹고 살 정도는 된다고들 하더라고.. 결국 신용의 문제라 그런가
괜히 변리사 끼고 하는게 낫다는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는듯. 공인중개사란 놈들이 책임도 안지는데 뭐하러 ㅡㅡ
변리사가 아니고 변호사 아니야...? 변리사는 특허 권리 쌈박질 할때 찾는 인원들인데...?
난 그렇게 들었는데 아닌가보네;; 아무튼 지적은 언제나 감사요.
근데 저거 웃긴게 57억 아파트 거래해서 3000만원 수수료 나올정도면 진짜 변호사한테 자문받아서 법적 하자나 서류검토 같이 해서 하는게 더 믿음직 하겠는데?
그리고 변호사가 하는 것중의 하나가 공증 이라고 서류 법무검토해서 증명해주고 도장찍어주는 업무 하는데 그런거가 공인중개사가 대충 휘갈기는 것 보다 훨씬 공신력있지 ㅋㅋㅋ
옛날에는 매물이라도 있었지..
서류를 필기로 작성하던 고대?의 유산이지 뭐.. 지금은 인터넷으로 전부 다 확인되고, 계좌이체가 일반화된지 오래라서.
매도자 매수자 찾기 쉬워진 세상 + 보증보험이 위험을 감수하는 세상 이되어서 점점 잊혀질 직업이긴 하지.
이제 공인중개사VS전기기사 구도는 전기기사 씹압승으로 결론내자
(2년 구른) 전기기사면 압승 맞는 듯 ㅋㅋ
사기 당했을때 책임 안지는게 상당히 크지
ㄹㅇ 대체 뭐가 공인이라는거임?? ㅋㅋㅋㅋ
공인중개사 한 해 합격인원이 평균 2~3만명 이었던가.. 많이 뽑는 이유가 물론 있겠지만 요즘 시대상을 생각하면 조금 줄일 필요는 있을 듯
57억 아파트면 법률 사무소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