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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캣이 아니고 헬프캣이었네
그 유명한 고양이 수의사분이 저거 보고는 극도의 불안장애 증상 같다고 했었지
슬픈 밈이네
데려가...
저 트윗올라온 시기쯤에 도쿄에 몇몇 펫샵 그냥 보이는데들 구경 간적있는데 우리가 상상하는 가격의 2~5배 정도 가격인 말도안되게 깜짝놀랄만큼 비싸게 분양가 팔더라 아주 특이품종도 아닌 고양이가 150만원~200만원 선이던가? 저 고양이도 그렇게 비싸게 책정되고 폐점때까지 안팔렸을수도
부디 직전에 좋은 주인 만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다
말 그대로 라스트 찬스였던 고양이였구나
데려가...
해피캣이 아니고 헬프캣이었네
슬픈 밈이네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부디 직전에 좋은 주인 만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다
말 그대로 라스트 찬스였던 고양이였구나
딱봐도 좁아터진 공간에 사방이 유리라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듯
전혀 해피하지 않아!!!
"살려주세오 저는 갈데없는 응애에오"
무슨 ㅇ내용이야?
쯧..
그 유명한 고양이 수의사분이 저거 보고는 극도의 불안장애 증상 같다고 했었지
저 트윗올라온 시기쯤에 도쿄에 몇몇 펫샵 그냥 보이는데들 구경 간적있는데 우리가 상상하는 가격의 2~5배 정도 가격인 말도안되게 깜짝놀랄만큼 비싸게 분양가 팔더라 아주 특이품종도 아닌 고양이가 150만원~200만원 선이던가? 저 고양이도 그렇게 비싸게 책정되고 폐점때까지 안팔렸을수도
차라리 비쌋으면 좋겟음... 한국은 책임감없이 너무 파양하더라..
그냥데려오면 그만큼 잘버리더라...
제발 절 데려가 주세요
마지막 발악이었어...
슬프네...
생존을 위한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