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기프트가 3개나 되고 최악의 난이도 즐길라면 다들고 가면 된다더라
1. 입장권 선택시 자유 입장권 안고르고 일반 입장권 고르기 (전투 시작시 적 아군에게 서로 출혈 4/4 부여)
2. 먹으면 페널티 입는다고 여러번 강조하는 헤모바 기어이 들고가기
3. 고해실로 가서 체력 제일높은 아군에 출혈 10 입히는 기프트 들고가기
나는 호기심에 헤모바 들고가고 고해실 골라서 2+3번을 해버려서 졸지에 난이도를 업그레이드 시켰지 뭐야
디로쟈가 어쩐지 훅훅 녹더라
이례적으로 스토리에서 디버프 있는 기프트라는 거에서 좀 신기한 구조긴했음 근데 분명 혈귀팟으로 맞춰가면 용조각이 되겠지
거던바 정신력 -5가 은근 스노우볼 잘굴림 ㅋㅋㅋ
셀프 제약플레이
셀프 제약플레이
이례적으로 스토리에서 디버프 있는 기프트라는 거에서 좀 신기한 구조긴했음 근데 분명 혈귀팟으로 맞춰가면 용조각이 되겠지
나도 혈액바 가져가서 좀 힘들었음. 나중에 라만차 완성하면 풀 페널티로 해볼까?
왠지 나중에 라만차 인격들로 파티 짜오면 오히려 이득각일거같음
나는 1,2 들고 갔는데, 2는 색욕팟이라 파우가 열심히 휘파람 불어줘서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1의 출혈 페널티가 쎄더라;;
막보 개막 지나고 초반 페이즈만 어떻게든 넘기면 난이도가 확내려가던데 초반페이즈 넘기는게 고역...
나도 123 다 들고가서 꽤나 고생하긴했지
거던바 정신력 -5가 은근 스노우볼 잘굴림 ㅋㅋㅋ
아 어쩐지 디지게세더라
저도 다들고 가긴 했는데 리트난건 마지막 최종보스 빼고는 없어서 난이도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나도 거던바는 가져갔음
막보 빼곤 쉬웠는데 막보만큼은 못참겠더라
난이도 조절 실패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