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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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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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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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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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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r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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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감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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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여친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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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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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하는 보안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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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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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치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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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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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식시즈의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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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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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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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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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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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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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430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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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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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왕먹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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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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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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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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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e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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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유표는 바지사장은 아니어도 괴채를 가신처럼 부리던 사람은 더더욱 아님 유표의 문제는 군사적 능력이 전무했고 본인도 이걸 너무 잘알고 있었음
하지만 자기 장남도 못챙기는 때가 왔으면 고민할만 할지도 몰라
유표는 그래도 난세에서 살았던 거 치고는 잘먹고 잘 살다 죽었으니 ㄱㅊ지. 아들들도 누구편에 붙던 잘 살았으니. 단지 야심이 있던 전반기와 중반기 치고는 후반기에 너무 간잽이 처럼 살았으니 망했던거 뿐이지.
원글 쓴 놈 처가랑 외가를 구분 못하냐
실제로 유표는 바지사장은 아니어도 괴채를 가신처럼 부리던 사람은 더더욱 아님 유표의 문제는 군사적 능력이 전무했고 본인도 이걸 너무 잘알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