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생기기 전 남미 드레이크 해협 항해하다가 조난되서 떠 밀려 가는거 말고는 남극 갈 방법이 아예 없었으려나
만약 살아서 남극으로 떠밀려가서 거기서 고립되서 그대로 죽은 선원이 있었다면 그건 정말 세상에서 가장 처참한 죽음 중 하나였을듯...
파나마 운하 생기기 전 남미 드레이크 해협 항해하다가 조난되서 떠 밀려 가는거 말고는 남극 갈 방법이 아예 없었으려나
만약 살아서 남극으로 떠밀려가서 거기서 고립되서 그대로 죽은 선원이 있었다면 그건 정말 세상에서 가장 처참한 죽음 중 하나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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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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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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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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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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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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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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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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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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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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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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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브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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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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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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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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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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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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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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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멈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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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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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자오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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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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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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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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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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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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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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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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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v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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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인 줄 알았을지도
불지옥과 정반대의 얼음지옥?
남미 원주민이 가봤을 가능성은 없을려나
원주민들은 가봤어도 뭔가 문자 기록을 딱히 남기진 않았을테니... 결국 미지수구만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 원주민이 항해하다 가보긴 했겠지. 거기의 극한 환경을 생각해보자면 그 원주민들이 보자마자 '여기가 신화속 세상의 끝이구나' 이러고 탐험할 생각 없이 바로 다른 데로 갔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