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따끈따끈한데 심장 고동이 느껴짐.
이게 생명이란게 느껴짐.
반박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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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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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기도 마찬가지 아니냐ㅋㅋ 근데 레알 그 따끈한 어린 생명체의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음
지금 나는 강아지를 안는 이야기를 한단 말이야! 유게이는 철학.. 아니 동물적 논쟁의 논제를 파괴했어요.
하지만 난 강아지가 없고 아기(195개월)만 있단 말야
저는 강아지도 아기도 없어여...
오... 강아지가 하늘에서부터 너에게 떨어지길 기원할게
고양이도 따끈해
너 고양이는 심장이 안뛴다는거야?(아님)
차가운 고양주의. 맘에 안 드는 사람을 막 공격하는거 보면 냉혈한 무심장이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