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메탈기어)여러가지로 참 찝찝해지는 엔딩

[스파르타쿠스.]

최종보스의 밈을 부정하며 최종적으로 쓰러트렸지만

결국 그 행동이 최종보스의 밈이 맞다는 증명만되고

심지어 그 밈을 주인공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어가는 엔딩

[메카펭귄MK.2]

근데 저 세계관에서 빅보스급도 아니면서 라이덴이 할수있는건
진짜 저정도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던데

[야스엔틱기어후추]

나왔을때는 이해가 안되는 내용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세상에 진짜 있는 이야기들 뿐이었다는게 놀라운 작품

[안습의 샤아]

처음 나왔을 때 이야기 너무 경파해서 메탈기어 답지 않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암스트롱도 라이덴도 존나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지.
개인적으로 플레티넘 게임즈 최고의 결과물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