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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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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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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피자스쿨은 외국인이 겁나 옴. 진심임. 여행오는 외국인들이나 국내에 살거나, 일하는 외노자들이 가는 피잣집 1순위
가격이 중요하지 본토에서는 대부분 저가음식인데 호주갔을때 피자 겁나싸서 많이처묵했음
김밥천국같은거지. 가성비에 중간이상 가는 맛 그리고 심플함
그정도가 아니더라. 내가 한번 물어보니까, 거의 사이비 급이데! 즉, 종교라고
본토 감성이면 피자스쿨 가격 감성이 맞는거 아닐까?
"피자는 시카고 피자다!"
"피자는 시카고 피자다!"
솔직히 피자스쿨은 외국인이 겁나 옴. 진심임. 여행오는 외국인들이나 국내에 살거나, 일하는 외노자들이 가는 피잣집 1순위
돌아온 감염충
김밥천국같은거지. 가성비에 중간이상 가는 맛 그리고 심플함
반다비
그정도가 아니더라. 내가 한번 물어보니까, 거의 사이비 급이데! 즉, 종교라고
ㄹㅇ 한남동이라 그런것도 있는데 내가 몇년 꾸준히 다닌 한남동 피자스쿨에 외국인이 더 많았음
흐음? 뭔가 이탈라이인의 인정을 받지 못한 피자 브랜드여?
가격이 중요하지 본토에서는 대부분 저가음식인데 호주갔을때 피자 겁나싸서 많이처묵했음
친구형이 예전에 미국에서 공부할때 놀러갔었는데 와 미국이 진짜 크구나 놀란건 둘째치고 3일내도록 피자한판으로 떼울만큼 피자가 크거 가격이 엄청 샀던게 기억남 두판사면 잔치할수 있을양.. 물론 큰거 산것도 있겠지만
코스코 피자는 반농반진 덮고 자도 될 정도로 큼ㅋㅋㅋ
우리도 외국에서 3만원주고 김밥먹으라고 하면 저가 브랜드부터 찾을거야
나 어렸을때 학교에서 원어민 강사도 피자스쿨 좋다고 그랬는데 진짜 이상하게 다들 피자스쿨 좋아함
피자스쿨 포테이토피자 존맛임
피자스쿨 맛있지
알볼로도 맛은 꽤 괜찮긴 한데 가성비가 좀 아쉽지
알볼로 소스가 한국적이고 맛있는게 많은데 가격이..
본토 감성이면 피자스쿨 가격 감성이 맞는거 아닐까?
토핑 듬뿍 주는 피자스쿨 지점이 근처에 있는데 거기서 불고기피자에 치즈토핑 추가해서 주문하니깐 엄청나더라고. 다른 중가 저가 피자를 가성비로 압살해버림. 그 경험 이후로 피자는 피자스쿨만 먹고 있음.
나도 자피스쿨 아니면 안 먹어. 다른덴 너무 개창렬 그 자체더라. 유명 브랜드는 뭐 브랜드 값한다고 받는거니까 걍 무시하면 그만인데 중소 잡브랜드도 덩달아 비싸버리니 그냥 안 시킴. 솔직히 아직도 만원대 애들이 있는 집은 피자스쿨 말곤 안보이더라. 다른덴 최소 18000 이상부터 시작하니깐
50할인이벤트해도 라지시키면 2만원대니ㅋㅋ 요즘은 50퍼할인도4만원인가 5만원이상일때만 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