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스마일 드립 커피
가운데 굿즈 존
오른쪽 냐루비 테이크아웃 커피
왼쪽은 단가가 좀 쎄고
오른쪽은 일반 테이크아웃인데 5000원 선이라 싸지는 않음
단점 부터 이야기 하면 둘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음
장점은 왼쪽으로 가면 진짜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면서 커피를 만들어줌
와인바 같은 분위기고 한잔 한잔에 커피에 대한 이력을 설명해주면서 따라줌
가격은 비싸긴해도 너무 비싼 픽을 한거 아니라면 일반인도 분위기 값이라고 생각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정도임
한번쯤은 가봐도 좋은? 그런 장소임
오른쪽의 경우에는 냐루비가 주문받고 리액션도 해주고 사진도 같이찍어줌 물론 커다란 모니터 안에서 포즈를 취해주는 정도지만
그래도 리액션이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있고 아이스티 종류를 시키면 가루만 탄게 아니라 과육이 조금 들어가 있음 많지는 않음
가운데 굿즈존에 들어가면 호시노 루리가 존나 많이 있음
암튼 가보면 꽤 재밌음 끗
엄마가 있구나
엄마가 있구나
마망부대가 디스플레이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