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좀 다르다고 생각함
페이커는 본인이 쓸어담는 포지션보단 적을 끌어 당기거나 적의 진영을 와해시키는 희생하는 포지션을 자주함
마지막도 아리잡겠다고 애쉬도 앞으로 쏠리고 특히 뽀삐가 점멸에 qwer을 전부쓰고 수습도 못할정도로 몸이 앞으로 쏠리는 바람에 쌍포에게 달려드는 제우스를 뽀삐가 어떤 견제도 못한게 컷음. 그전 교전에서는 뽀삐가 적군을 날리거나 하다못해 들어오는 잭스를 w로 막거나 벽꿍하고 q로 슬로우걸로 발목을 엄청 잡아서 트타랑 애쉬가 딜을 넣은거였는데 그 역할을 아리 잡겠다고 오버해서 다 쓴거임
아지르 슈퍼토스는 적인 룰러까지 믿음ㅋㅋ 넌 최고의 원딜중 하나니까 점멸 쓸꺼야
마지막은 페이커도 졌다고 판단하고 빼라 했는데 페이즈가 스카너 궁을 맞는 바람에 ㅋㅋ
일단 얘네는 한명없이 싸워야 잘 싸움 ㅋㅋ
하지민 여전히 팀의 중심에 선 남자
다시 꺼내야겠군
페이커가 본인 위주의 게임에서 점점 팀을 위한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고 봄 17년 향로 메타에서 혼자 5연갈 캐리쇼하다 결국 카르마로 짐 싣고 가다 엎어진 뒤로 서서히 스타일을 바꾼 결실이 23월즈
바로 제우스가 할만하다면서 보라고함
하지민 여전히 팀의 중심에 선 남자
아지르 슈퍼토스는 적인 룰러까지 믿음ㅋㅋ 넌 최고의 원딜중 하나니까 점멸 쓸꺼야
???: 17년 한타의 복수!!
점멸까지 기다렸다가 궁쓴 페이커 ㄷㄷ
일단 얘네는 한명없이 싸워야 잘 싸움 ㅋㅋ
예전에는 그 한명이 페이커면 그게 빡셌는데 최근 경기는 페이커여도 잘 싸움ㅋㅋ
마지막은 페이커도 졌다고 판단하고 빼라 했는데 페이즈가 스카너 궁을 맞는 바람에 ㅋㅋ
골든로드
바로 제우스가 할만하다면서 보라고함
그 다음에도 페이커가 정비하고 가자고 했는데 초비가 이상한 짓을 하는 바람에 짤려서 ㅋㅋ
전에는 페이커의 의견을 위주로 했다면 24서머 사이에 점점 주도적으로하면서 의견이 갈리니 서로 따로 놀면서 합이 안맞음 그리고 월즈에서 젠지때 용앞 대패처럼 가끔 사고 나지만 바로 적의 실수를 보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게되고 합이 많이 발전한듯함
그냥 내느낌으로 적들 입장에선 일단 변수만드는 페이커를 자르면된다인데 페이커한테 궁빠지면 그냥 나머지가 물어버림.
예전엔 그랬음. 탑이 성장하고 페이커가 성장할때까지 버티는 식. 그랬는데 지금은 탑/원딜 모두 미쳐 날뜀
ㅇㅇ 딱 그럼ㅋㄱ 원딜 녹턴 궁박히면 어 녹턴궁빠졌네? 야 죽여!!!
구마는 혼자 살아!!
페이커 부상 때문에 잠깐 빠졋을때 저점 확 낮아지는거보고 오더나 이런게 크구나 느꼈음
세체미(끼)
페이커가 본인 위주의 게임에서 점점 팀을 위한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고 봄 17년 향로 메타에서 혼자 5연갈 캐리쇼하다 결국 카르마로 짐 싣고 가다 엎어진 뒤로 서서히 스타일을 바꾼 결실이 23월즈
뭐라도 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게 큼 제오구케 진짜 최고야
페이커가 일개 장수에서 점점 지휘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생각해보니 룰러 서사도 장난아니였는데 16년도에 준우승하고 10억짜리 요우무 소리듣다가 17년도에 꽃피운거라
마지막은 좀 다르다고 생각함 페이커는 본인이 쓸어담는 포지션보단 적을 끌어 당기거나 적의 진영을 와해시키는 희생하는 포지션을 자주함 마지막도 아리잡겠다고 애쉬도 앞으로 쏠리고 특히 뽀삐가 점멸에 qwer을 전부쓰고 수습도 못할정도로 몸이 앞으로 쏠리는 바람에 쌍포에게 달려드는 제우스를 뽀삐가 어떤 견제도 못한게 컷음. 그전 교전에서는 뽀삐가 적군을 날리거나 하다못해 들어오는 잭스를 w로 막거나 벽꿍하고 q로 슬로우걸로 발목을 엄청 잡아서 트타랑 애쉬가 딜을 넣은거였는데 그 역할을 아리 잡겠다고 오버해서 다 쓴거임
페이커 오더를 제치고 그 전부터 T1의 장점이 칼든 제우스와 케구 바텀의 강력한 주도권일걸 생각할때 페이커의 영향력이 낮아졌다기보단 이번 월즈에서 페이커가 피지컬마저 회복해서 T1에 힘이 더 실렸다는 느낌임
다시 꺼내야겠군
매번 대회때 마다 관뚜껑에서 뛰쳐나오는 아지르
확실히 애매한 상황에서 허를 찌르는 이니시를 페이커가 잘 거는 거 같음. 아무래도 가장 부담스러운 상황을 여는 느낌. 그래서 대박도 잘나지만, 혼자 짤려서 쪽박 차는 상황도 많지만 그걸 다 책임지는 느낌.
패예전부터 이커 죽고 4:5를 더 잘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