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꺼다? 진짜로 벤다? 안오면 진짜 벤다? n(휴 살렸다)나 쏜다? 진짜로 쏜다? 어? 기모으고 있는거 안보이냐?(휴 역시 상디야)
쿠잔하고 하는짓이 똑같구먼
찌른다? 진짜로 찌른다? 안 오면 진짜 찌른다? (휴 역시 마르코야)
작가의 sbs에서 오다가 'light의 속도'라고 언급함
루피힌테 먹을거 준 사람 99% 키자루일거야
근데 해군대장이라는 책임감때문에 하는거지 망나니짓 하는거 계속 싫어하는 눈치는 보였었지
역시 12살도 커버 가능한 상디
저게 맞으면 루피앞에 갑자기 생긴 음식들에 대한 의문은 풀리긴 하겠네 해군 키자루가 아닌 인간 볼사리노로서 행동한거라 생각해도 납득 되고
사실 키자루 까지는 막아지는게 됐지만 버스터콜과 오로성때문에 사람이 너무 밀려서...
근데 해군대장이라는 책임감때문에 하는거지 망나니짓 하는거 계속 싫어하는 눈치는 보였었지
사회성과 융통성만으로 헤쳐나가기엔 애매한 신념이 결국 되돌아온 셈....
쿠잔하고 하는짓이 똑같구먼
아타호-_-
찌른다? 진짜로 찌른다? 안 오면 진짜 찌른다? (휴 역시 마르코야)
???: 이걸 죽여야해 말아야해?
역시 12살도 커버 가능한 상디
루피힌테 먹을거 준 사람 99% 키자루일거야
이건 진짜 키자루일거같던데 ㅋㅋㅋ 누군지 나왔었나
코토네귀엽다
작가의 sbs에서 오다가 'light의 속도'라고 언급함
솔직히 지 친구랑 제자 쳐죽이라고 명령 떨어진 시점에서 기댈 건 루피 뿐이였음 ㅋㅋ 결국 친구랑 제자는 죽였어도 친구의 딸만큼은 지켜냈으니
스포 내용이라 긁어올 자료가 없다지만 마나토끼 꺼를 그대로 긁어오면;
일이라서 하기는 해야하는데 정말 하기 싫으니 누군가는 말려줬으면 좋겠다는 마인드.. 죽고서도 딸을 지키러 마리조아에서 뛰어온 친구를 보고, 결국 다른 친구마저 제 손으로 죽여야했던 절망감.. 그러고도 군을 그만두지 못 하는 자신에 대한 슬픔..
막짤 표정이 상디가 레이저 차서 놀란것도 있는데 어휴 시발 쟤 좀만 늦게왔음 보니 큰일날뻔했네;;, 한것도 있는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