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긴 제일 많이 죽였을듯근데 참 이 문장에서 특이한 점이'죄 없는 사람' 이라는 부분이 특이한거같음오티스의 성격상 적을 무고하다곤 절대 안 할거같은데전쟁중에 민간인 학살이라도 한걸까?가스실이라도 썻나?
정황상 연기전쟁 시절 이야기라 뒤틀림은 아직 일어나기 한참 전일거임
전쟁당시 지휘관이나 그에 준하는 명령권을가진 고위직이였을거같은데 작전상 폭격이든 뭐든 명령 혹은 부하들의 독단,폭주에 의한 민간피해가 많았고 그에 죄책감같은걸 가지고있는게 오티스스토리의 메인일려나
금기로 머리 이용해서 구G사 몰살로 전쟁이겼다는 추측도 있음
뭐 이러니저러니 도시도 사람 사는곳이란것도 꾸준히 보여주더라
R사는 돈만 받으면 죽여주는 용병인데 무고하다고 했을까 싶기도하고
근데 저거 보자마자 든 게 "도시에 무고한... 사람이 있나" 였음...ㅋㅋㅋㅋ
어쩌면의 경우인데 몇만이나 죽였다는 표현이 R사와 관련된거 아닐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뒤틀렸었나?
그랬으면 도별로 찍혔지
정황상 연기전쟁 시절 이야기라 뒤틀림은 아직 일어나기 한참 전일거임
금기로 머리 이용해서 구G사 몰살로 전쟁이겼다는 추측도 있음
근데 저거 보자마자 든 게 "도시에 무고한... 사람이 있나" 였음...ㅋㅋㅋㅋ
뭐 이러니저러니 도시도 사람 사는곳이란것도 꾸준히 보여주더라
그킨해...
연기전쟁 참전이 유력하고 원전생각했을떄 트로이 목마 건도 있을테니 민간인이든 군인이든 대량학살에 엮였을 가능성은 매우 높긴 하다
전쟁당시 지휘관이나 그에 준하는 명령권을가진 고위직이였을거같은데 작전상 폭격이든 뭐든 명령 혹은 부하들의 독단,폭주에 의한 민간피해가 많았고 그에 죄책감같은걸 가지고있는게 오티스스토리의 메인일려나
어쩌면의 경우인데 몇만이나 죽였다는 표현이 R사와 관련된거 아닐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새로시작하는마음
R사는 돈만 받으면 죽여주는 용병인데 무고하다고 했을까 싶기도하고
R사면 복제인간기술이라 적혀있던데 그걸 수백수만명 복제해서 고독마냥 서로 죽이게하는거면 시점에따라 고독돌리는 당시에는 무고한사람에 해당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오티스 배경의 말이 사람얼굴 있던데 사실 웃시산의 원본이 오티스의 작전이지 않을까 호기심이 생긴다.